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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면서비스
  • [노트북을 열며] “난 임대인이자 임차인” 왜 말 못하나

    [노트북을 열며] “난 임대인이자 임차인” 왜 말 못하나 유료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앞질렀다. 문재인 대통령을 위협할 정도다. 그를 향한 대중의 분노는 “전셋집 싸게 드리자”는 조롱으로 바뀔 만큼 드높다. 지난 7월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나는 임차인입니다”란 국회 5분 발언으로 단숨에 유명 정치인 대열에 올랐다. 홍 부총리야말로 전세 대란을 몸소 겪으며 “나는 임대인이자 임차인”이라고 당당히 외칠 만한데 예의 유체이탈 화법을 이어가고 ...
  • [사설] '전세 난민' 홍 부총리의 “전세 늘었다”는 궤변 유료

    ... 경제부총리가 그제 비공개로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전세 거래 물량이 늘었다”는 현실과 동떨어진 보고를 했다고 한다. 앞서 14일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도 “기존 임차인의 주거 안정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시장과 반대되는 평가를 했다.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경제 수장의 외눈박이 상황 인식이 몹시 우려스럽다. 이제라도 부작용을 바로잡으려면 제대로 된 ...
  • [예영준의 시시각각] 웃픈 트럼프 더 웃픈 홍남기

    [예영준의 시시각각] 웃픈 트럼프 더 웃픈 홍남기 유료

    ... 뒤지지 않는다. 이 코미디의 제목은 '전세난민 홍남기'다.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자화상이기에 웃기지만 웃음이 안 나온다. 말 그대로 '웃픈' 현실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임차인이자 임대인이다. 두 가지 입장에 모두 있는 그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전세난민이 됐다는 사실 자체가 정책 실패를 웅변해 준다. 이보다 더 확실한 실패의 증거가 또 어디 있으랴. 임대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