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
통합 검색 결과
뉴스
-
-
"사무실서 술판, 옆엔 女부하 앉혀" 강남경찰서장 대기발령
경찰청은 근무 시간에 술을 마신 의혹 등으로 감찰 조사를 받는 서울 강남경찰서장 박모 총경을 25일 대기 발령 조치했다. 후임에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구조개혁2팀장인 김형률 총경을 발령했다. 서울 강남경찰서. 연합뉴스TV 경찰청은 지난 23일 감찰계 직원을 서울경찰청 마포사무실에 보내 고발인 조사에 나섰다. 최근 박 총경이 2019년~2020년 서울청 ... -
-
"회비 어디다 썼나"…후원자에 고발 당한 '조국 수호' 개국본
... 그동안 의혹에 대해 외부 대응을 일절 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9년 12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서초달빛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조국수호와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 회식비도 다 사비로 처리한다"고 주장했다. 개국본 관계자들의 사기 및 횡령 혐의 사건은 마포경찰서가, 보이스피싱 피해 의혹 사건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수사하고 있다. 22일 마포경찰서 ...
이미지
동영상
조인스
| 지면서비스-
[단독] "빽많다" 연예인도 회원...코로나 비웃는 청담 룸살롱 유료
... A룸살롱 외에도 서울 강남 지역에 유사한 업소가 더 있는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경찰청과 서울시 합동단속반은 지난 18일 영등포구·마포구 등의 유흥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 정문을 잠근 채 비밀 통로로 연결된 뒷문을 통해 손님을 출입하게 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서울 강동경찰서는 강동구 길동에서 한 노래방을 빌려 룸살롱 영업을 하던 B업소를 지난 15일 급습해 ... -
개그우먼 박지선, 자택서 모친과 숨진 채 발견 유료
박지선 개그우먼 박지선(36·사진)씨가 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마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박씨의 아버지는 이날 오후 1시 40분쯤 “딸과 아내가 연락이 안 된다”며 119에 신고했고, 10분 뒤 경찰이 박씨 집에서 숨진 두 사람을 발견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모친이 쓴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다.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서수민 PD는 ... -
[단독]개국본 보이스피싱 변호에 초대 공수처장 거론 이광범 유료
지난 2012년 '내곡동 특검' 당시 이광범 전 LKB앤파트너스 대표가 서울 서초구 서울변호사문화관에서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중앙DB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를 둘러싸고 ... 이광범(61·사법연수원 13기) 전 LKB앤파트너스(LKB) 대표를 변호인으로 선임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0일 후원금 사기 혐의로 고발당한 이종원(47) 개싸움국민운동본부(개국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