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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1 장갑차에 '레드백' 젊은 피로 수혈…연말 한국에 온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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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배틀그라운드] 10년 전 석해균 선장 구출···아덴만 여명작전 긴박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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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복부손상으로 사망"…檢, 양모에 살인혐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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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모 "밥 안먹어 때렸지만, 췌장 끊어질 정도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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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모 첫 재판, 살인 고의성 쟁점…방청 경쟁률 1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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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수사지휘권 위법"···윤석열의 野性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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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호" 때리자···윤석열 "난 인사권도 없는 식물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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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거짓말 들통나게한 '010***** 카톡'…檢, 공개 속사정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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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쏘고 불태운 北만행, 軍은 6시간동안 지켜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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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피살 지켜만 보고, 첩보 공유도 없었다…軍총체적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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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공무원 사살 뒤 기름 뿌려 불태워…40분간 불빛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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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 시민 집밖 나가지도 마라" 초유의 주택폐쇄 극약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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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분간 상견례서 檢인사 얘기 없었다…추·윤 모두 '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