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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BIFF] 코로나19에 절반만 열린 부산국제영화제…그럼에도 뜨겁다(종합) 유료
... 예매 없이 온라인 예매로만 진행됐는데, 이미 대다수의 주요 초청작이 매진됐다. 개막작은 '칠중주: 홍콩 이야기'다. 홍금보·허안화·서극·조니 토 등 홍콩 거장 7명의 옴니버스 영화다. 조니 ... 맡고, 1950년대부터 근 미래까지의 시간을 배경으로 각 감독들이 10여 분 남짓으로 만든 홍콩에 대한 애정 어린 송가 일곱 편을 모아 한 편의 영화로 완성했다. 폐막작은 애니메이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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