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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장남, 셀트리온 사내이사 선임…경영 승계 가시화? 유료
...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의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어 핵심 계열사인 셀트리온 등기이사로 선임되면 그룹 내 서 부사장의 입지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오너 2세가 셀트리온의 이사회에 합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대 동물자원학과를 졸업한 서 부사장은 현재 그룹내 핵심 보직인 셀트리온 제품개발부문 부문장을 맡고 있다. 2017년 10월부터 2019년 3월 말까지 ... -
"美·中 테크 견제할 제3극 되겠다" 손정의+이해진, AI에만 5조 유료
... 빅데이터는 모든 것의 기반”이라며 “앞으로 5년간 5000억엔(약 5조3000억원)을 투자해 AI 기술과 5000명의 전문인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소뱅' 합작, A홀딩스 이사회.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 네이버의 기회 네이버는 한국에 매이지 않고 일본과 아시아 시장에서 금융·의료·음식배달 등을 마음껏 할 기회를 ... -
[인사] 조광제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이사장 유료
조광제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조광제(사진) 이사장의 연임을 의결했다. 임기는 4년이며, 취임식은 6일 열린다.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교학부총장 정회경 ▶산학협력단장겸 평생교육원장 최유주 -
[인사] 위스타트 신임 회장에 김수길 유료
김수길 (사)위스타트는 지난 2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기 이사회 및 총회를 열고 김수길(사진) 전 JTBC 대표이사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회장은 중앙일보 편집국장을 거쳐 JTBC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중앙일보 편집국장 시절 위스타트 설립의 계기가 된 '가난에 갇힌 아이들' 탐사보도를 진두지휘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삶을 출발하거나 실패를 딛고 ... -
[인사] 위스타트 신임 회장에 김수길 유료
김수길 (사)위스타트는 지난 2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기 이사회 및 총회를 열고 김수길(사진) 전 JTBC 대표이사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회장은 중앙일보 편집국장을 거쳐 JTBC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중앙일보 편집국장 시절 위스타트 설립의 계기가 된 '가난에 갇힌 아이들' 탐사보도를 진두지휘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삶을 출발하거나 실패를 딛고 ... -
'성과급·인사평가'…이해진·김범수, MZ세대에 답하다 유료
이해진(左), 김범수(右) 카카오와 네이버가 25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간담회를 열었다. 카카오에선 김범수 이사회 의장, 네이버에선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 한성숙 대표 등이 나섰다. 재산의 절반 이상 기부를 선언한 김 의장은 '불완전한 사회에 대한 책임'을 화두로 던졌다. 최근 카카오 인사평가를 둘러싼 '직장 내 괴롭힘' 논란에 대해 김 의장은 ... -
[글로벌 아이] 인권이 먼저다 유료
... 진실을 파헤치려는 언론의 날카로운 인터뷰에 세계 네티즌들은 찬사를 보냈다. 요즘 중국이 서방 국가와 가장 날카롭게 맞부닥치는 문제가 신장 위구르 인권 문제다. 24일(현지시간) 유엔 인권이사회에선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이 잇따라 중국 신장 문제를 직격했다. BBC가 실명 인터뷰를 통해 신장 수용소의 강제 성폭행 실태를 폭로한 데 이어 CNN과 영국 ... -
'성과급·인사평가'…이해진·김범수, MZ세대에 답하다 유료
이해진(左), 김범수(右) 카카오와 네이버가 25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간담회를 열었다. 카카오에선 김범수 이사회 의장, 네이버에선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 한성숙 대표 등이 나섰다. 재산의 절반 이상 기부를 선언한 김 의장은 '불완전한 사회에 대한 책임'을 화두로 던졌다. 최근 카카오 인사평가를 둘러싼 '직장 내 괴롭힘' 논란에 대해 김 의장은 ... -
'성과급·인사평가'…이해진·김범수, MZ세대에 답하다 유료
이해진(左), 김범수(右) 카카오와 네이버가 25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간담회를 열었다. 카카오에선 김범수 이사회 의장, 네이버에선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 한성숙 대표 등이 나섰다. 재산의 절반 이상 기부를 선언한 김 의장은 '불완전한 사회에 대한 책임'을 화두로 던졌다. 최근 카카오 인사평가를 둘러싼 '직장 내 괴롭힘' 논란에 대해 김 의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