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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의 콜변호사 “청바지에 운동화, 전화 오면 언제든 달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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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대변인' '구걸' 발언에 발끈한 이해찬 “정치 그렇게 하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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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추진” 특사·중재자 언급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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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北 형편 되는대로 보자"…金 '오지랖'에 사라진 중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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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인내심 게임, 입지 좁아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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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남북회담 통해 北입장 알려달라…金과 대화 문 열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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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30분 늘어난 한미정상 단독회담, 둘만의 대화는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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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떼 아냐, 조업권 보장하라는 것”…백령도에 모인 어선 76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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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5G폰 집중할 때…미·중 5G 인공지능·자율주행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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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여권 내 인사청문회 바꾸자는 얘기, 내로남불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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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전투기 5분내 격추···공군 조종사 "화장실 간다" 매번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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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심각, 정의용 보내자"…홍영표 제안에 나경원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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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심각한 상황이면 양해 구해야 하는데 구한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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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마크]홍영표 “청문회 바꾸자는 여당, 솔직히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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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 분단국 한반도, DMZ 평화관광으로 도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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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유일한 분단 활용한 평화관광…외국인 촛불혁명 호감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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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도 독일에 4번 침공 당했지만, 협력으로 미래지향적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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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웰 “미국, 북한에 여러 번 속아” 폼페이오 “제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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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럼스 "탱고 주한미군에 중요…北조기경보 못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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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에 '빗자루 기관총' ···독일군 어쩌다 이렇게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