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검색 옵션

한센병

조인스 검색 결과

| 지면서비스 11-28 / 275건

  • [노재현의 시시각각] 다미안과 이태석

    [노재현의 시시각각] 다미안과 이태석 유료

    ... 키웠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 성당에서 다미안 신부(1840~1889)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를 보고 같은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벨기에 출신인 다미안은 하와이 몰로카이 섬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위해 헌신한 가톨릭 신부다. 그 자신도 한센병에 걸려 49세로 선종했고, 지난해에 성인 반열에 올랐다. 아들 태석이 공부를 잘해 인제의대에 진학했을 때 모친은 “대통령 된 것보다 ...
  • [j Special] 문화예술 공연계의 대부 이종덕 전 성남아트센터 사장

    [j Special] 문화예술 공연계의 대부 이종덕 전 성남아트센터 사장 유료

    ... 일어났습니다.” 퇴임을 하고도 그는 바빠 보였다. 워낙 리더 본능이 있는 터라 대여섯 군데 모임과 포럼을 주도하는 건 늘 그였다. 그중에서도 이 전 사장이 가장 애착을 갖고 있는 건, 한센병 쉼터인 '성 라자로 마을' 후원 일이었다. 아들이 태어난 이듬해 '그대 있음에'라는 성 라자로 마을 돕기 음악회를 만들었고, 아들이 죽은 뒤 더 정성을 기울여 왔다. “돌이켜보면 지금껏 정신 ...
  • 성자 의사의 삶 큰 울림, 청소년들 위해

    성자 의사의 삶 큰 울림, 청소년들 위해 유료

    ... 환자가 찾아왔다. 그는 낮이든 밤이든 찾아온 환자들을 기다리게 하는 법이 없었다. 병원이 자리를 잡자 이 신부는 학교를 세웠다. 이 학교엔 지금도 1400여 명의 아이가 다닌다. 그는 한센병 환자들에게도 관심이 많았다. 급할 때는 맨손으로 고름을 짜내고 약을 먹였다. 발가락이 없는 환자들의 발을 하나하나 그려 가죽샌들을 만들어 줬다. 톤즈 사람들은 이 신부를 “아버지”라고 ...
  •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 유료

    9월 28일은 서울 수복 60주년이었다. 또한 손양원(1902~50·사진) 목사가 세상을 떠난 지 60년이 되는 날이기도 했다. 손 목사는 1938년 평양신학교를 졸업하고 한센병 환자들의 수용소인 소록도 애양원에 부임한 뒤 그들을 위한 구호사업에 일생을 바쳤다. 스물네 살 때 그는 부산 감만동 한센병자 집단치료소인 상애원에서 전도사로 활동하면서 한센병자들을 처음 ...
  • '수단의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를 아십니까

    '수단의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를 아십니까 유료

    ... 적, 집 근처의 성당은 그에게 놀이터였다. 거기서 벨기에 출신인 다미안(1840~1889) 신부에 대한 영화를 봤다. 다미안 신부는 하와이 근처 몰로카섬에서 한센인을 돌보다가 자신도 한센병에 걸려 49세에 숨을 거둔 인물이다. 지난해 교황 베네딕토16세는 그를 성인 반열에 올렸다. 이 신부는 그 영화를 본 뒤 사제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인제 의대를 졸업한 그는 집안의 ...
  • “군수·도지사 할 때도 잘 했으니 총리 돼도 서민 위해 잘 할끼다”

    “군수·도지사 할 때도 잘 했으니 총리 돼도 서민 위해 잘 할끼다” 유료

    ... 서민들을 위해 잘 할끼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 후보자는 3남1녀 가운데 셋째로 위로 누나와 형이 있다. 국회의장 공보수석을 지낸 창호(47)씨는 남동생이다. 김 후보자는 거창군수 시절 한센병 환자 거주지역 땅이 향교 소유여서 내쫓길 위기에 처한 것을 알고 향교 지도자를 설득해 연차적으로 갚도록 해줄 정도로 서민들에게 관심이 많다. 부산마을은 80가구 147명이 사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
  • [사진] '소록도 봉사 떠나요'

    [사진] '소록도 봉사 떠나요' 유료

    동서대 총학생회는 5일 교내에서 소록도봉사단 발대식을 하고 있다. 130명의 봉사단은 소록도에서 3박4일동안 한센병 환자 마을 7곳에 배치돼 봉사활동을 펼친다. 송봉근 기자
  • “여긴 늘 음악이 맴돌아, 사연 없는 사람 없으니까”

    “여긴 늘 음악이 맴돌아, 사연 없는 사람 없으니까” 유료

    ... 돌아다니며 땡볕에 얼굴을 태웠다. 공연장 꾸미고, 음악회 준비하는 과정을 모두 찍었다. 살갗 따가운 것 모르고 카메라 하나를 들고 날아다녔다. 아니, 몸은 무거웠으리라. 그는 50여 년 된 한센병 환자다. 한센인 이남철씨는 35년 동안 섬의 일상을 기록했다. “얼굴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손발을 쓰기가 갈수록 불편해진다”지만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카메라와 함께 자리한다. 기억 ...
  • 런던 필하모니아, 개런티 안 받은 조용필 함께 공연 유료

    ... R 재단'이 마련한 공연이다. 공연은 한하운(1920~75) 시인의 '보리피리'로 시작했다. 사회를 맡은 성우 안경진씨가 낭송했다. “보리피리 불며/봄 언덕/고향 그리워/피ㄹ닐니리.” 한센병을 앓았던 시인의 노래가 공연장을 먼저 채웠다. 공연 시작 전 우촌복지관 주위를 서성이던 한 81세 노인도 이 시처럼 살고 있다. “가족 생각 나도, 그거 자꾸 하면 안 돼. 내 몸만 버려.” ...
  • 어린이날 유공자 176명 포상

    어린이날 유공자 176명 포상 유료

    ... 표창을 수여한다. 강진순(80·사진) 혜림학원 원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김종찬(76) 성로원아기집 원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는다. 강 원장은 52년간 아동양육시설을 운영하며 전쟁 고아와 한센병 환자 등을 보살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순희(72) 진주기독육아원 원장, 박계두(75) 파랑새아이들집 원장, 김익자(68) 성우보육원 원장이 국민포장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