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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간식으로 학생 건강, 농심(農心) 잡았다 유료
충북 영동초등학교 돌봄 교실에서 아이들이 과일 간식을 먹고 있다. [사진 농림축산식품부] 27일 세종시에 위치한 G초등학교. 1~3학년의 정규수업이 모두 끝난 오후 2시, 초등돌봄 ...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은 “국내산 과일 소비촉진과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건강 증진 등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급식 대상을 모든 학년으로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허정원 기자 -
과일간식으로 학생 건강, 농심(農心) 잡았다 유료
충북 영동초등학교 돌봄 교실에서 아이들이 과일 간식을 먹고 있다. [사진 농림축산식품부] 27일 세종시에 위치한 G초등학교. 1~3학년의 정규수업이 모두 끝난 오후 2시, 초등돌봄 ...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은 “국내산 과일 소비촉진과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건강 증진 등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급식 대상을 모든 학년으로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허정원 기자 -
일본 유튜버도 반한 쌀떡볶이…먹방 타고 해외 간다 유료
... 소비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TOP10으로 선정한 쌀 가공품. [사진 농식품부] 업체들은 쌀 가공품과 새로운 식재료를 결합해 퓨전 메뉴를 개발하거나 현지 입맛에 ... 사무관은 “선정된 업체에 대해 하나로마트나 한식 문화관에 일정 기간 입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정원 기자 heo.jeongwon@joongang.co.kr -
LG전자 CEO·CFO 다 바꿨다…“TV·스마트폰 돌파구 찾아야” 유료
... LG트윈타워에서 LG전자의 신임 CEO로 선임된 권봉석 사장을 만나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 LG전자] 4대 그룹 중 가장 먼저인 28일 연말 인사를 단행한 LG그룹이 LG전자의 ... 악화로 올해 승진자는 지난해 185명보다 다소 줄어든 165명에 그쳤다. 장정훈·이소아 기자 cchoon@joongang.co.kr ◆(주)LG ▶부사장 김흥식 이재웅 정연채 하범종 ... -
[사진] 세계 최대 무안경 3D LED 화면 유료
세계 최대 무안경 3D LED 화면 유아 대상 스마트 창의교육 전시회 '비밀의 정원'이 28일 서울 인사동 서울관광협회중앙회 빌딩에서 개관했다. 한 관람객이 스타트업 기업 '오버다임'이 제작한 세계에서 가장 큰 254인치 무안경 3D LED 디스플레이를 감상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
일본 유튜버도 반한 쌀떡볶이…먹방 타고 해외 간다 유료
... 소비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TOP10으로 선정한 쌀 가공품. [사진 농식품부] 업체들은 쌀 가공품과 새로운 식재료를 결합해 퓨전 메뉴를 개발하거나 현지 입맛에 ... 사무관은 “선정된 업체에 대해 하나로마트나 한식 문화관에 일정 기간 입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정원 기자 heo.jeongwon@joongang.co.kr -
GS에너지 베트남에 LNG발전소 짓는다 유료
... GS에너지 사장(오른쪽)과 돈람 비나캐피탈 CEO가 양해각서(MOU) 서명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 GS에너지] GS에너지가 LNG(액화천연가스) 발전소를 앞세워 전력사업 분야 해외시장 개척에 ... 단일사업 기준으로 최대규모 원유생산량을 확보했다. 2017년에는 인도네시아 BSSR석탄광사업에 진출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이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
LG전자 CEO·CFO 다 바꿨다…“TV·스마트폰 돌파구 찾아야” 유료
... LG트윈타워에서 LG전자의 신임 CEO로 선임된 권봉석 사장을 만나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 LG전자] 4대 그룹 중 가장 먼저인 28일 연말 인사를 단행한 LG그룹이 LG전자의 ... 악화로 올해 승진자는 지난해 185명보다 다소 줄어든 165명에 그쳤다. 장정훈·이소아 기자 cchoon@joongang.co.kr ◆(주)LG ▶부사장 김흥식 이재웅 정연채 하범종 ... -
언제 어디서든 탄다 AI셔틀…현대차 국내서 모빌리티 사업 유료
서비스에 사용 되는 중형버스 쏠라티. [사진 현대자동차] 각종 규제로 '홈그라운드'인 한국에서 모빌리티(이동성) 서비스를 하지 못했던 현대자동차그룹이 규제 족쇄를 일부 풀었다. 하지만 ... 승·하차할 수 있어 청소년이나 주부·노년층에게 편리하고 단거리 승용차 운행도 줄일 수 있다는 게 현대차 측 설명이다. 이동현·박민제 기자 offramp@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