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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저 눈을 보세요, 키우던 개를 어떻게 버릴 수 있죠” 유료
... 돈이 아니라 '생명에 대한 책임감'이죠.” 보다 많은 사람이 동물의 생명권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해 겨울엔 '숨'이라는 동물보호 잡지를 창간했다. 박원순 변호사, 영화감독 임순례씨, 성악가 조수미씨 등 카라의 명예이사 및 5000여 명의 회원이 작은 정성을 보탰다. 책 속엔 '애완동물'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는다. 대신 '반려동물'이라는 말을 쓴다. “동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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