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성 섬세함이 연구에는 제격" 유네스코 '여성 과학자상' 시상식 유료
지난 11일 프랑스 파리 시내에 있는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본부에서 '세계 여성과학자상'시상식이 성대히 열렸다. 중앙유럽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바이라 비케 프레이베르가 라트비아 대통령, 고이치로 마쓰우라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을 비롯해 유네스코 관계자와 프랑스 과학계 원로 등 1000여명의 귀빈이 참석한 자리였다. 수상자는 대륙별로 5명이 선정돼 각 10만달러의 ...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
1
다음페이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