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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단법석 유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미드필더 하미레스(맨 위)가 23일(한국시간)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구장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원정경기에서 슛하고 있다. 토트넘의 골키퍼 브래드 프리델(왼쪽)과 레들리 킹이 몸을 던져 막고 있다. 양 팀은 1-1로 비겼다. 토트넘(승점 35점)이 3위, 첼시(승점 33점)는 4위가 됐다. [런던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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