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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꿈 잃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등불' 비춰주다 유료
... 현승탁 ㈜한라산 회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한 뒤 악수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법무부 로고 법무부와 중앙일보·YTN이 공동 주최한 제22회 '2018 범죄예방 한마음대회'가 경기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6일 열렸다. 어려운 형편의 이웃을 돕고 청소년 선도, 출소자 계도 등 범죄예방에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법사랑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 국민훈장 모란장은 ... -
[2018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흔들리는 아이들 다시 서야” 37년 넘게 바로잡아줘 유료
━ 국민훈장 모란장 현승탁 회장 범죄예방한마음대회가 6일 경기도 과천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현승탁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자. “훈장을 받아야 할 분들은 다시 일어난 청소년들입니다. 제가 한 일이 없는데 이런 큰 영광을 누려도 될지 부끄럽네요.”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은 현승탁(72·사진) ㈜한라산 회장은 37년 넘게 흔들리는 아이들을 바로잡아 왔다. 그는 지난 ... -
[2018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꿈 잃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등불' 비춰주다 유료
... 현승탁 ㈜한라산 회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한 뒤 악수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법무부 로고 법무부와 중앙일보·YTN이 공동 주최한 제22회 '2018 범죄예방 한마음대회'가 경기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6일 열렸다. 어려운 형편의 이웃을 돕고 청소년 선도, 출소자 계도 등 범죄예방에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법사랑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 국민훈장 모란장은 ... -
[2018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소년범들이 사회로 돌아갈 때 보람, 대부 역할 할 것” 유료
━ 자원봉사상 대상 최부원 대표 범죄예방한마음대회가 6일 경기도 과천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최부원 자원봉사상 대상 수상자.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줘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방황하는 청소년의 버팀목이 되라는 격려로 삼겠습니다. ”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자원봉사상 대상을 받은 최부원(66·사진) 칠성산업㈜ 대표는 15년간 경남에서 청소년 ... -
[2018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소년범들이 사회로 돌아갈 때 보람, 대부 역할 할 것” 유료
━ 자원봉사상 대상 최부원 대표 범죄예방한마음대회가 6일 경기도 과천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최부원 자원봉사상 대상 수상자.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줘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방황하는 청소년의 버팀목이 되라는 격려로 삼겠습니다. ”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자원봉사상 대상을 받은 최부원(66·사진) 칠성산업㈜ 대표는 15년간 경남에서 청소년 ... -
[2018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흔들리는 아이들 다시 서야” 37년 넘게 바로잡아줘 유료
━ 국민훈장 모란장 현승탁 회장 범죄예방한마음대회가 6일 경기도 과천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현승탁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자. “훈장을 받아야 할 분들은 다시 일어난 청소년들입니다. 제가 한 일이 없는데 이런 큰 영광을 누려도 될지 부끄럽네요.”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은 현승탁(72·사진) ㈜한라산 회장은 37년 넘게 흔들리는 아이들을 바로잡아 왔다. 그는 지난 ... -
[단독] 과천은 집 나서면 운동시설, 세종은 공원 면적 1위 유료
... 붙여넣으세요. http://news.joins.com/DigitalSpecial/276 경기도 과천시에 사는 김정식(75)씨는 사흘에 한 번꼴로 보건소에 간다. 운동ㆍ물리치료ㆍ예방접종ㆍ건강검진 ... 최지원(36)씨는 결혼 뒤에도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초등학교 3학년, 유치원생인 두 아들은 시민회관에서 수영ㆍ야구 등을 배운다. 종목당 한 달 3만원 남짓 든다. 최씨는 “집 가까이에 공공 ... -
[단독] 과천은 집 나서면 운동시설, 세종은 공원 면적 1위 유료
... 붙여넣으세요. http://news.joins.com/DigitalSpecial/276 경기도 과천시에 사는 김정식(75)씨는 사흘에 한 번꼴로 보건소에 간다. 운동ㆍ물리치료ㆍ예방접종ㆍ건강검진 ... 최지원(36)씨는 결혼 뒤에도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초등학교 3학년, 유치원생인 두 아들은 시민회관에서 수영ㆍ야구 등을 배운다. 종목당 한 달 3만원 남짓 든다. 최씨는 “집 가까이에 공공 ... -
초등 1~4학년 오후 3시까지 방과후 수업 의무화 추진 유료
... 5~6학년은 오후 3시에 마친다. 하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지금도 질이 따르지 않아 학부모가 기피하는데 의무화하면 학부모 선택권을 제한하는 꼴이 된다.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을 둔 최지연(38·경기도 과천시)씨는 “학교 수업 후 아이를 시민회관·청소년수련관(수영)·스케이트교실·태권도반에 보낸다. 비용이 저렴하고 애들이 좋아한다. 방과후 학교에서는 이런 게 불가능한데 의무화하면 선택권이 없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