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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지킴이' 일본계 미국인…그가 미운 日보수잡지의 음모론
이용수 위안부 할머니와 포즈를 취한 마이크 혼다 전 미 하원의원 [인스타그램] -
미·중 포문 연 환율전쟁, 각국 금리인하 각개전투 번져
홍남기 부총리(오른쪽 둘째)가 7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하고 있다. 홍 부총리는 '일본계 자금이 유출되더라도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홍 부총리, 최종구 금융위원장.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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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일본계 은행 국내 대출 25조원 …금융위 "예년 수준 회복"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5일 열린 출입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
악화되는 반일감정…일본계 기업 울고, 토종 기업 웃어
최근 출시가 돌연 취소된 한국 닛산의 신형 알티마. IS포토 -
일본계 대부업체 '산와머니' 4개월째 신규대출 중단…한국 뜨나
[산와머니 홈페이지] -
국내에 일본계 여신 18조…작년 하반기부터 3조 가까이 회수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지난 5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금융위원회] -
“속아서 출연”vs“상영 동의받아” 日개봉 위안부 다큐영화 출연자와 감독 공방
위안부 피해자를 지원하는 활동가들과 극우들의 목소리를 함께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주전장'을 만든 일본계 미국인 미키 데자키 감독. [교도=연합뉴스] -
위안부 피해자 문제 다룬 다큐멘터리 '주전장', 일본 도쿄서 개봉
위안부 피해자를 지원하는 활동가들과 극우들의 목소리를 함께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주전장'을 만든 일본계 미국인 미키 데자키(35) 감독. [교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