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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피플] KBO리그 차세대 에이스 구창모는 '규정이닝'이 목마르다
... 10월 말 복귀해 불펜으로 2경기를 뛰고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결국 93⅓이닝에 그쳤다. 시즌 100이닝을 투구하지 못한 건 데뷔 시즌을 제외하면 처음이었다. 2020프로야구 KBO리그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우천중단됐던 경기가 재개된 1회말 NC선발 구창모가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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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 지면서비스-
[IS 피플] KBO리그 차세대 에이스 구창모는 '규정이닝'이 목마르다 유료
... 10월 말 복귀해 불펜으로 2경기를 뛰고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결국 93⅓이닝에 그쳤다. 시즌 100이닝을 투구하지 못한 건 데뷔 시즌을 제외하면 처음이었다. 2020프로야구 KBO리그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우천중단됐던 경기가 재개된 1회말 NC선발 구창모가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 -
양손 타자로 변신 시도하는 삼성 김지찬 유료
... 타석에서 1루까지 거리도 좌타자가 우타자보다 유리하다. 그래서 오른손잡이라도 연습을 통해 왼손 타자가 되는 사례가 흔하다. 왼손잡이지만 첫 글러브가 오른손잡이용이라서 우타자가 된 이종범 LG 트윈스 코치는 이를 후회해 오른손잡이 아들 이정후(키움 히어로즈)를 야구 시작 때부터 좌타자로 키웠다. 김지찬 좌우타석 비교. [삼성 라이온즈 유튜브 캡처] 김지찬은 우투좌타다. 그는 ... -
양손 타자로 변신 시도하는 삼성 김지찬 유료
... 타석에서 1루까지 거리도 좌타자가 우타자보다 유리하다. 그래서 오른손잡이라도 연습을 통해 왼손 타자가 되는 사례가 흔하다. 왼손잡이지만 첫 글러브가 오른손잡이용이라서 우타자가 된 이종범 LG 트윈스 코치는 이를 후회해 오른손잡이 아들 이정후(키움 히어로즈)를 야구 시작 때부터 좌타자로 키웠다. 김지찬 좌우타석 비교. [삼성 라이온즈 유튜브 캡처] 김지찬은 우투좌타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