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통합 검색 결과
뉴스
-
-
'엘리에르 레이디스 공동 2위' 신지애, JLPGA 상금 선두 탈환할까.
신지애. [사진 KLPGA]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을 노리는 신지애(31)가 다이오제지 엘리에르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신지애는 23일 일본 에히메현 에리엘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로 6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로 모리타 하루크(중국·15언더파)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올라섰다. ... -
김세영, 여자 골프 세계 11위...한국 선수 중 톱4 진입
... 박성현(26)이 2위를 지켰고, 이정은6(23)이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이 셋의 뒤를 이어 한국 선수론 네 번째로 높은 순위에 올랐다. 지난 17일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해 최근 3주 연속 JLPGA 투어 대회 정상에 오른 스즈키 아이(일본)가 전 주 19위에서 17위로 2계단 상승한 게 이번 세계 랭킹 변화에선 ... -
이미지
동영상
조인스
| 지면서비스-
고진영 35억, 김세영 32억…여자 골퍼 상금이 커졌다 유료
... 4위(5000만원) 상금을 더해 24억8170만원으로 3위다. 박성현(26·18억1800만원)과 김효주(24·16억2000만원)도 LPGA와 KLPGA 상금을 더해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올해 JLPGA 상금 3위에 오른 신지애. [사진 KLPGA]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올 시즌 3승 등 상금 3위(1억4227만7195엔, 15억4670만원)에 오른 신지애(31)는 LPGA ... -
고진영 35억, 김세영 32억…여자 골퍼 상금이 커졌다 유료
... 4위(5000만원) 상금을 더해 24억8170만원으로 3위다. 박성현(26·18억1800만원)과 김효주(24·16억2000만원)도 LPGA와 KLPGA 상금을 더해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올해 JLPGA 상금 3위에 오른 신지애. [사진 KLPGA]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올 시즌 3승 등 상금 3위(1억4227만7195엔, 15억4670만원)에 오른 신지애(31)는 LPGA ... -
With 18 straight seasons under her belt, Lee Ji-hee isn't stopping yet 유료
At age 40, Lee Ji-hee is still going strong. Lee Ji-hee putts during a JLPGA Tour event in April. [YONHAP] Having made her debut on Japan's JLPGA Tour in 2001, Lee's maintained her full-time status 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