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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자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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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면서비스
  • [김기흥의 과학 판도라상자] 임박한 세상의 종말에 대한 경종

    [김기흥의 과학 판도라상자] 임박한 세상의 종말에 대한 경종 유료

    ...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를 탐사했던 연구팀은 해저 1만994m의 해저에 떠돌아다니는 비닐봉지를 발견하기도 했다. 지구 오염의 주범인 플라스틱. [허핑턴포스트] 노벨상 수상자인 네덜란드의 대기화학자파울 크뤼천은 현재 지질학적 시간은 과거와 완전히 구분되는 새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고 선언했다. 크뤼천은 지층에 인간의 영향이 뚜렷하게 남아 있는 시대를 인류세 (Anthropocene, 人類世)라고 ...
  • [분수대] DDT 달걀

    [분수대] DDT 달걀 유료

    나현철 논설위원 1939년 효과적인 살충제를 찾던 스위스의 화학자 파울 뮐러가 '기적의 살충제'를 발견했다. 1874년 독일 화학자에 의해 합성됐지만 별로 활용되지 않았던 디클로로디페닐트리클로로에탄, 곧 DDT였다. 무색무취한 이 물질은 곤충이 먹지 않아도 효과를 발휘했다. 접촉만으로 신경계를 과잉 흥분시켜 경련과 함께 즉사시켰기 때문이다. 싼값에 대량 생산도 ...
  • 인류世에 여섯 번째 대멸종 올 수도 … 지속가능한 방법 찾아야

    인류世에 여섯 번째 대멸종 올 수도 … 지속가능한 방법 찾아야 유료

    ... 나름대로 환경과의 긴장관계를 유지했다. 농사 덕분에 인구수가 늘어났어도 지구 환경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새로운 지질시대가 도래하고야 말았다. 2000년 네덜란드 대기화학자 파울 요제프 크뤼천(Paul Jozef Crutzen, 1995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은 인류세(人類世, Anthropocene)라는 새로운 지질시대를 제안했다. 인류세는 홀로세의 끝부분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