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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면서비스
  • [글로벌 아이] 2019 홍콩몽 vs 중국몽

    [글로벌 아이] 2019 홍콩몽 vs 중국몽 유료

    신경진 베이징 특파원 “경찰이 도덕을 잃었다. 파업은 정당하다.” 지난 13일 밤 홍콩 몽콕에서 만난 회사원 피터(가명)가 말했다. 시위대가 잠복 중이던 경찰 차량을 불태우고 도로를 벽돌로 뒤덮는 이유를 설명하면서다. 바로 옆에선 중국계 은행과 상점이 불타고 있었다. 15일 정오 홍콩섬 센트럴의 '런치 위드 유' 시위 현장에서는 홍콩에서 30년을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