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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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에게 들리는 소리를 듣는다…온라인 공연 진화 어디까지
... 공연의 기법과 방식이 여러 방향으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관련기사 "차이콥스키와 윤도현, 동시에 됩니다" '팬텀싱어' 테너 존노 [김호정의 왜 음악인가] 대통령 취임식의 모범적 음악 마이크 없이 오페라 불렀다…팬텀싱어3 '라포엠' 정통 성악의 힘 “재미로 해보는 것 아니다” 지휘 데뷔 앞둔 피아니스트 김선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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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IS] '최파타' 라비던스, '고맙습니다' 최초 공개…입담+재치도 만점
... 출연했다. 라비던스는 JTBC '팬텀싱어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팀으로, 베이스 김바울, 테너 존노, 소리꾼 고영열, 뮤지컬 배우 황건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이 모였다. ... 입이 커서 빠르게 먹고 한입 크게 먹는 편"이라면서 모델 라인 김바울, 황건하와 곰 라인 존노, 고영열의 상반된 매력을 전했다. 4부는 '어나더스타'로 시작했다. 흥 넘치는 라틴팝에 멤버들도 ...
조인스
| 지면서비스-
꼴찌서 1위로, 라포엠 '팬덤'으로 3대 팬텀싱어 됐다 유료
JTBC '팬텀싱어3'에서 우승한 라포엠. 테너, 카운터테너, 바리톤이라는 이례적 조합이었다. 왼쪽부터 유채훈·박기훈·최성훈·정민성. [JTBC 캡처] 도전과 화합의 대장정이었다. ... '사랑가'를 피아노병창으로 들려주며 '팬텀싱어3'에 첫 등장했던 고영열은 미국 줄리어드 음대 출신 테너 존노, 뮤지컬 배우 황건하, 영국 런던 로열 오페라단 소속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 등 타 장르 ... -
['팬텀싱어3' 인터뷰③] 라포엠 "정통 성악 4중창, 어렵다는 편견 깰래요" 유료
... 김성식, 박현수, 김민석), 라포엠(유채훈, 최성훈, 박기훈, 정민성), 라비던스(고영열, 존노, 김바울, 황건하)는 총 6곡의 무대로 안방 1열을 고품격 공연장으로 물들였다. 1차전의 결과로는 ... 예의바른 막내다." 최성훈 "마스코트, 귀여운 막내는 아니지만 그 역할이 감사하다. 카운터테너로서 다양한 팀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정민성 "기둥을 맡고 있다. 고음 파트 ... -
['팬텀싱어3' 인터뷰②] 레떼아모르 "비주얼팀? 음악으로도 감동 전할래요" 유료
... 김성식, 박현수, 김민석), 라포엠(유채훈, 최성훈, 박기훈, 정민성), 라비던스(고영열, 존노, 김바울, 황건하)는 총 6곡의 무대로 안방 1열을 고품격 공연장으로 물들였다. 1차전의 결과로는 ... 별명이 붙은 것이 아니다. 김민석은 뺏고 싶은 목소리를 소유하고 있다. 귀공자 보이스인데 테너 중에서도 유니크하다." JTBC '팬텀싱어3' 레떼아모르 기억에 남는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