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럴라인 케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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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전 대사 "3각 공조 위해 한·일관계 회복 중요…바이든 적극 지지"
... '한 ·미· 일 공조 회복의 길'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캐럴라인 케네디 전 주일 미국대사, 마이클 그린 CSIS 선임 부소장 겸 아시아·일본 석좌, 위성락 ...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미·일 공조 회복의 길'이란 주제로 열린 제3세션에서다. 케럴라인 전 대사는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장녀로, 오바마 행정부 시절 주일 대사를 지냈고, 바이든 ... -
"한국, 바이든 민주주의동맹 적극 참여...미·중 경쟁서 한반도 분리해야"
... 선임고문 겸 한국 석좌와 수미 테리 CSIS 선임연구원, 그레이엄 앨리슨 하버드대 석좌교수, 보니 글레이저 CSIS 선임고문, 마이클 그린 CSIS 선임부소장 겸 아시아·일본 석좌, 캐럴라인 케네디 전 주일 대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선 김성한 전 외교통상부 차관, 안호영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전 주미국 대사,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 정재호 서울대 교수, 신정승 전 주중국 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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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 지면서비스-
카스트로 “북 비핵화 점진적으로, 시작은 핵 동결” 유료
... 정착되기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그러기 위해선 합리적인 정책이 활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캐럴라인 케네디 전 주일 미국대사는 “3국 관계에서 미·일 관계나 한·미 관계보다 한·일 관계가 더 ...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다. 포럼은 서울과 워싱턴에서 교대로 열리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1962년 설립된 CSIS는 미 정부의 안보·외교 정책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 -
카스트로 “북 비핵화 점진적으로, 시작은 핵 동결” 유료
... 정착되기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그러기 위해선 합리적인 정책이 활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캐럴라인 케네디 전 주일 미국대사는 “3국 관계에서 미·일 관계나 한·미 관계보다 한·일 관계가 더 ...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다. 포럼은 서울과 워싱턴에서 교대로 열리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1962년 설립된 CSIS는 미 정부의 안보·외교 정책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 -
[알림] '바이든 시대 한·미 동맹' 대토론 유료
중앙일보-CSIS 포럼 '중앙일보-CSIS 포럼 2020'이 15일 온라인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이번 포럼의 주제는 '미국에 동이 트다: 미 대선 후 한·미 동맹'입니다. ... 중 한 명이기도 합니다. 호아킨 카스트로 이 밖에 그레이엄 앨리슨 하버드대 석좌교수와 캐럴라인 케네디 전 주일 미국대사,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 등 전·현직 정책 관계자와 학자 19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