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장해 귀가 조금 아팠지만 꽤 괜찮았다. 이라는 노래와 함께 수요시위가 시작되었다. 다음으로 최미영부위원장님이 감동의….'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405차 일본군 ... 열린 제140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이용수 할머니가 최미영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의 인사말을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500여명이 참석한 ...중앙일보(집배신) |
2019.09.18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