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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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물류산업 중소기업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구축 지원
클라우드 플래그쉽 프로젝트 내 KT 역할. KT 제공 KT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2020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쉽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참여해 13개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산업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개발 및 사업화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SaaS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웹에서 사용하는 방식을 뜻한다. 효율적인 서비스 이용과 ... -
김상조는 일단 살아남았다…"빨라도 설 연휴 이후에나 바뀔 것"
...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새 대통령비서실장에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청와대 민정수석엔 신현수 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을 각각 임명했다. 노영민 ... 인사 중 드문 대기업 출신 인사다. 1979년 LG전자(당시 금성사)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정보담당임원(CIO·최고정보책임자)까지 올랐다. 이후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원장, 포스코 정보통신기술 ... -
대통령 새 비서실장에 유영민…민정수석은 신현수
... 말했습니다. 임기는 새해 첫날인 내일(1일)부터 시작됩니다. 유 신임 실장은 LG전자 상무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 포스코 정보통신 기술 총괄사장 등을 역임한 전문 경영인 출신입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2017년 7월부터 2019년 9월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냈습니다. 노 비서실장은 유 신임 실장에 대해 "산업, 경제 과학계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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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 지면서비스-
[교육이 미래다] SW미래채움 사업, 청소년 5만5000명에게 양질의 SW 교육 유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회 전반에서 소프트웨어(SW) 역량이 강조되고 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초·중등 과정에 SW교육이 의무화되기도 했다. 문제는 SW체험시설, SW강사 등 교육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역 간의 SW교육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 -
[교육이 미래다] 온라인 코딩, 체험캠프 … 지역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SW교육 격차 해소 유료
... 중구 남외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SW체험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울산센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SW미래채움 사업은 소프트웨어(SW)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 2월엔 조선해양하이테크타운에 264㎡(약 80평) 규모의 SW미래채움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조선·에너지 등을 모티브로 맞춤형 SW특화 교육과정을 개발한다. 또 관내 중·고등학교 ... -
PASS·페이코…올 연말정산부터 민간 인증서도 OK 유료
... 열었다. 현재의 공인인증서는 공동인증서로 이름을 바꿔 민간 인증서와 경쟁을 벌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런 내용의 전자서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 스마트폰을 통한 비대면 확인도 가능해진다. 10자리 이상의 복잡한 비밀번호 대신 지문 같은 생체정보나 간편 비밀번호(PIN)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보안 프로그램은 계속 내려받아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