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 1만333개 임대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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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호선 고속터미널역에 입점한 한 매장. [중앙포토] 서울시는 기존의 임대료 감면 정책도 연장하기로 했다. 지하도·지하철 역사 등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상가에 입점한 점포 1만333개의 임대료를 50% 깎아주고, 청소 및 경비원 인건비 등도 낮춰주는 내용의 지원을 내년 1~6월까지 시행한다. 서울시가 추산하는 지원효과는 약 470억원이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
중앙일보(집배신) |
2020.12.23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