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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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도희 감독, 간절한 눈빛
2020~202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가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5세트 정지윤이 코트 밖에서 공을 살려내자 이도희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수원=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1.12/ -
[포토]작전지시하는 이도희감독
2020-2021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8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펼쳐졌다.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이 작전지시하고있다. 인천=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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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 지면서비스-
현대건설 정상화, 여자부 '3위 경쟁' 본격화 유료
... 득점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공격 루트를 앞세워 짜임새 있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32)은 올 시즌 최다 득점(18점)을 기록했다. 공격 성공률은 60%.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도 "양효진의 공격이 살아난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고 했다. 양효진은 리그 최고 센터로 평가받는 선수다. 올 시즌 초반에는 다소 부진했다. 3라운드까지 득점과 블로킹 모두 ... -
세터 때문에…명세터 출신 감독은 웁니다 유료
신영철 감독(左), 이도희 감독(右) 명세터 출신 감독들이 세터 고민에 빠졌다. 지난 시즌 프로배구 남녀부 1위 우리카드와 현대건설 이야기다. 우리카드는 2019~20시즌 V리그 ... 노재욱(28)을 삼성화재에 보냈다. 입대를 앞둔 노재욱 대신 하승우(25)를 쓰겠다는 게 신영철 감독 계산이었다. 노재욱을 보내면서 신인왕 출신 세터 이호건(24)을 데려왔다. 세대교체까지 계산한 ... -
세터 때문에…명세터 출신 감독은 웁니다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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