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카투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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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먹다온 꿀빨러는 빠져"…요즘 더 서러운 카투사의 항변
#카투사 예비역이 말하는 군 생활의 진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카투사 복무 시절 사격 훈련을 하고 있는 최석영 씨. 본인 제공 “친구들이 '미군들이랑 햄버거나 먹다 왔으면 군대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당시 추미애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 연합뉴스 우 의원 발언으로 카투사들은 폭발했습니다. 지난 9일 현역·예비역 장병이 모인 디시인사이드 '카투사 갤러리'는 성명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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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장관 아들 병가 문제없다” 국방부에…카투사 예비역 “쟁점은 침묵”
...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에 국방부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는 입장을 내놓자 카투사 예비역들은 "핵심 쟁점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했다"고 비판했다. 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 “제기되고 있는 여러 의혹에 대해서 하루빨리 실체적 진실이 규명되길 바라며 향후 더 이상 예비역·현역 카투사들의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정혜정 기자...
조인스
| 지면서비스-
우상호 “카투사 자체가 편한 군대…휴가·보직 논란 아무 의미도 없어” 유료
... 사람이 전방에서 근무했다면 분노가 확 일겠지만, 카투사는 시험을 쳐서 들어간 것이고 근무 환경이 어디든 비슷하기 때문에 몇백만 명의 현역 출신이 분노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카투사 예비역 모임인 '디시인사이드 카투사 갤러리'엔 “수십만 예비역 카투사들의 명예와 위신을 깎아내렸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문이 올라왔다. 성명문은 “카투사 내에서도 업무 강도는 제각각이고, ... -
9시간 꼬박 불렀다, 한국전 카투사 7052명 이름 유료
... 한국 측 낭독자와 미국 측 낭독자가 카투사 전사자의 한국이름과 영문이름을 번갈아 읽었다. 카투사들이 미국을 위해 희생했다는 걸 상징하고, 한·미 동맹의 소중함을 되새기자는 취지에서다. 초여름의 ... 있었지만 카투사 희생자들의 이름이 불린 건 처음이다. 이날 호명식에는 한국 측에선 정규섭 예비역 제독 등 참전용사와 신경수 주미대사관 국방무관, 김종욱 대한민국카투사연합회장 등이 나섰고, ... -
'추모의 유리벽' 건립에 카투사 힘 보태야죠 유료
... “주한미군과의 우호 증진 행사가 활발하다”고 했다. [사진 김종욱] “6·25전쟁에 8000여 명의 카투사들이 참전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카투사 선배의 넋을 ... '추모의 유리벽' 건립이 추진된다는 중앙일보 보도(5월 20일자 2면)가 나온 뒤 카투사 예비역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31일 말했다. 카투사연합회 홈페이지에는 '카투사연합회가 모금운동을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