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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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브루나, 코로나19 음성… 생활치료센터 퇴소
프로배구 흥국생명 외국인 선수 브루나 모라이스(21·192㎝·브라질)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흥국생명은 브루나가 20일 오전 경기도 안산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했다고 밝혔다. ... 3라운드 첫 경기에서 루시아가 어깨를 다친 뒤 국내 선수들로만 경기를 하고 있다. 20일 현재 순위는 15승 3패로 여자부 1위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
흥국생명, 기업은행 상대 4경기 연속 3-0 승리 쾌거
프로배구 여자부의 흥국생명이 어제(17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 0으로 완승했습니다. 김연경과 이재영이 나란히 16득점을 올린 흥국생명은 범실 19개를 기록한 IBK기업은행을 가볍게 제압했습니다. 흥국생명은 올 시즌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4경기 모두 세트스코어 3대 0으로 승리하는 진기록도 세웠습니다. Copyright ... -
[포토]흥국생명, 기업은행 완파 3연승
2020~202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17일 오후 경기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다. 세트스코어 3대 0으로 승리한 김연경 등 흥국생명 선수들이 경기 후 자축하고 있다. 화성=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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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 지면서비스-
김연경-이재영이 서로에게 "우리 팀에 꼭 없어선 안 돼" 유료
... 팀에 필요한 선수다. 흥국생명뿐만 아니라 국가대표에도 꼭 필요한 선수"라고 화답했다. 한국 여자배구의 현재와 미래는 서로를 인정했다. 흥국생명은 개막 전 '1강'으로 손꼽혔다. '세계 최고 ... 득점과 공격 성공률에서 나란히 1~2위에 올라 있다. 둘이 국가대표로 꽤 손발을 맞췄지만, 프로팀에서 호흡을 맞추는 건 처음이다. 이재영은 "언니는 열정적이고 자기 관리에 철저하다. 또 ... -
현대건설 정상화, 여자부 '3위 경쟁' 본격화 유료
2020~202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지난해 12월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스코어 3대 2로 승리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기뻐하고 ... 경기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상위권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가 반환점을 돌고 4라운드에 돌입했다. 순위 경쟁에 이상 기류가 감지된다. 1~2라운드 전승을 ... -
2021년 스포츠도 '코로나 불똥' 유료
... 착안한 것이다. KBO리그도 코로나19 등의 불가항력적인 이유로 리그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할 경우 선수 연봉을 감액할 수 있는 조항을 표준계약서에 추가했다. 남녀 프로농구와 프로배구는 2020~21시즌이 진행 중인 만큼 새해 들어 크게 달라지는 규정은 없다. 다만 여자 프로농구는 상위 3개 팀이 치르던 포스트시즌에 이번 시즌부터 4개 팀이 참가한다. 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