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내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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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③] '콜' 이충현 감독 "오정세·이동휘, 적은 분량에도 출연 OK"
... 이유을 전했다. 이충현 감독은 30일 오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두 배우 모두 제가 만든 단편영화('몸 값')를 좋게 봐주셨다. 분량이 적어서 거절하실 거라고 생각하며 시나리오를 드렸다"고 ...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14분 분량을 단 한 번의 롱테이크로 촬영한 실험적 기법의 단편영화 '몸 값'으로 제11회 파리한국영화제 최우수 단편상, 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내경쟁 ... -
[인터뷰②] '콜' 이충현 감독 "개봉 연기→넷플릭스行, 좋은 기회라 생각"
... 전화로 연결된 서로 다른 시간대의 두 여자가 서로의 운명을 바꿔주면서 시작되는 광기 어린 집착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14분 분량을 단 한 번의 롱테이크로 촬영한 실험적 기법의 단편영화 '몸 값'으로 제11회 파리한국영화제 최우수 단편상, 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내경쟁 심사위원 특별상, 단편의 얼굴상 등을 휩쓴 이충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콜'은 지난 27일 ... -
[인터뷰①] 이충현 감독 "'몸값'으로 높아진 기대에 부담…운명처럼 '콜' 만났다"
이충현 감독 영화 '콜'의 이충현 감독이 단편 영화 '몸 값'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은 후 첫 장편 영화를 내놓는 소감을 전했다. 이충현 감독은 30일 오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14분 분량을 단 한 번의 롱테이크로 촬영한 실험적 기법의 단편영화 '몸 값'으로 제11회 파리한국영화제 최우수 단편상, 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내경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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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 지면서비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 유료
국내 최초의 국제경쟁 단편영화제인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5일 개막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사진) 회장을 비롯해 손숙 이사장과 안성기 집행위원장, 강제규 심사위원장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124개국에서 5281편의 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 중 36개국 87편의 작품이 10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과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상영된... -
[팝업] 리안·쿠아론 감독 초기 단편 … 아시아나영화제에서 만나요 유료
7일 시작하는 올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국영화 '더 매스 오브 맨'. 단편영화의 향연, 제1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7~12일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다. 올해에는 국내 경쟁부문을 신설했다. 응모작 총 846편 가운데 12편을 골랐다. 특별프로그램 '이미지, 음악을 입다'도 선보인다. 버스터 키튼의 무성영화를 국내 인디밴드 '집시 ... -
한옥·한식·샴페인이 어우러진 영화계 100인의 특별한 파티 유료
...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이장호·배창호 감독, 이춘연 한국영화단체 연대회의 이사장, 원동연 한국제작가협회 부회장, 오동진 전 제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단편제작프로젝트 '2013 숏숏숏'의 ... 건배를 하고 모엣&샹동이 그들이 지정하는 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는 자선행사가 열리는 식이다. 국내 영화인들과 인연을 맺은 건 지난해 8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다. 올해엔 전주영화제로 자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