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 에러
통합 검색 결과
뉴스
-
-
쇼핑만 하는 곳이 아니네, 패션 매장의 변신
... 복합문화공간 '피크닉'을 운영하는 전시 기획사 글린트와 협업해 꾸몄다. 한 층 아래에는 일반 매장처럼 각종 패션 아이템들이 진열돼 있다. 지난 7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문을 연 패션 브랜드 '아더에러'의 두 번째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아더 스페이스 2.0' 도 독특한 브랜드 체험 공간을 표방한다. '균열'이라는 주제 아래 9개 공간을 차례로 관람하도록 한 동선은 미술관 관람 방식과 ... -
'블핑' 제니와 꾸민 가상의 집…요즘 미술관보다 핫하다는 곳
... '체험 매장'이다. 이곳의 전시 콘텐츠는 남산의 복합문화공간 '피크닉'을 운영하는 전시 기획사 글린트와 협업한 결과다. 독특한 우주적 공간을 콘셉트로 매장 이상의 매장을 선보인 '아더 스페이스 2.0'. 사진 아더에러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 7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문을 연 패션 브랜드 '아더에러'의 두 번째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아더 스페이스 2.0' 역시 ... -
'뉴트로'부터 '카멜레존'까지···2019년 핵심 트렌드는?
... 트렌드로 젠더 뉴트럴, 싱글 오리진, 적당한 불편: 플라스틱 어택을 꼽았다. 남녀 구분 없는 성평등의 시대 '젠더 뉴트럴' 남녀 구분 없는 옷을 만들어 내고 있는 패션 브랜드 '아더에러'. 김 소장이 올해의 핵심 트렌드로 꼽은 건 '젠더 뉴트럴'(gender neutral, 성 중립)이다. 남자는 파랑, 여자는 분홍으로 상징되는 성 구분이 없어진다는 의미다. 그는 "트렌드가 ...
이미지
조인스
| 지면서비스-
쇼핑만 하는 곳이 아니네, 패션 매장의 변신 유료
... 복합문화공간 '피크닉'을 운영하는 전시 기획사 글린트와 협업해 꾸몄다. 한 층 아래에는 일반 매장처럼 각종 패션 아이템들이 진열돼 있다. 지난 7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문을 연 패션 브랜드 '아더에러'의 두 번째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아더 스페이스 2.0' 도 독특한 브랜드 체험 공간을 표방한다. '균열'이라는 주제 아래 9개 공간을 차례로 관람하도록 한 동선은 미술관 관람 방식과 ... -
언제까지 남혐·여혐? 옷도 화장품도 남녀 함께 쓴다 유료
... 트렌드로 젠더 뉴트럴, 싱글 오리진, 적당한 불편: 플라스틱 어택을 꼽았다. 남녀 구분 없는 성평등의 시대 '젠더 뉴트럴' 남녀 구분 없는 옷을 만들어 내고 있는 패션 브랜드 '아더에러'. 김 소장이 올해의 핵심 트렌드로 꼽은 건 '젠더 뉴트럴'(gender neutral, 성 중립)이다. 남자는 파랑, 여자는 분홍으로 상징되는 성 구분이 없어진다는 의미다. 그는 "트렌드가 ... -
[江南人流] 아재들은 모르는 10~20대들의 '명품' 유료
... 패션 브랜드의 자세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도 젊은 세대는 반드시 사로잡아야 할 소중한 고객이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 놀라운 역량을 보이는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있다. '디스이스네버댓' '아더 에러' '커버낫' 등. 국내 10~20대 사이에서 팬덤이 형성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국의 젊은 스트리트 브랜드들이다. 캐주얼 웨어를 중심으로 감도 높은 디자인과 브랜딩을 보여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