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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2일, 내년 1월21일…대구신청사·대구신공항 결정 빅데이
대구시청 전경. [사진 대구시] '12월 22일' '1월 21일'.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지와 대구통합신공항 이전지가 결정되는 날이다. TK(대구·경북)의 생활·거주 패턴을 바꿀 '빅데이'다. ━ 대구시청 어디로 가나? 우선 12월 22일은 대구시의 신청사 이전지가 정해진다. 대구시 중구에 있는 대구시청사는 1993년에 지어졌다. 지은 지 30년이 안 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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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강남 한복판서 도심 자율주행 선보인다…서울시와 MOU
현대차와 서울시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세계 최고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도시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웅준 현대차 자율주행개발센터장 상무, 박동일 현대차 전자담당 부사장,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 이기완 서울시 보행친화기획관.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서울시와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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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 지면서비스-
[사랑방]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 外 유료
... 주한스웨덴대사관(대사 야콥 할그렌)과 함께 이달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책으로 자라는 곳, 스웨덴'이란 제목으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18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여하는 '2019 서울 안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지역별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서울시민의 날'에 '찾아가는 이웃의 날' 축제 ... -
“닫으면 덥고 열면 소음” 영등포 공사장 인근 창문딜레마 유료
... “건설사와 원만한 합의가 되는 게 이상적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아 공공기관에까지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바람 타고 퍼지는 공단·쓰레기장 악취 2018년 환경분쟁신청사건 피해원인.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소음·진동뿐만 아니라 악취도 많은 사람을 괴롭히는 요인이다. 인천은 대표적인 악취 민원 다발 지역이다. 청라국제도시의 ... -
노후 경유차 한양도성 진입하자 휴대폰엔 '과태료 25만원' 유료
1일 오후 서울시 신청사 지하 3층 교통정보센터(TOPIS) 종합상황실에서 최종선 서울시 도로정보팀장이 대형스크린을 보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단속 절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상재 기자] 1일 오후 3시15분 서울 중구 청계6가. 싼타페 차량이 도심 안으로 진입했다. 불과 2~3초 뒤, 차량 소유자인 김모씨의 스마트폰으로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운행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