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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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제주서 구강암 걸린 돌고래 포착
1. '세한도' 기증자 청와대 초청 국보인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등을 기증해 금관문화훈장을 받은 손창근 선생이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직접 마중을 나가는 등 감사를 표했습니다. 2.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 재개장 강원도 철원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와 폐쇄됐던 한탄강 물윗길이 오늘(10일)부터 다시 문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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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공수처 대치 속, 文의 침묵…靑 "오늘 국회의 날 아닌가"
... 편만 든 여당…해고자 가입 넣고, 직장점거 금지는 뺐다 규제 3법 다음은 중대재해처벌법…재계 “문 닫으란 소리” 문 대통령은 이날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국보 제180호)를 기증한 손창근 선생을 초청해 환담했고,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코로나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공수처법이나 국회 상황과 관련된 언급은 전혀 없었다. 강태화 기자 thkang@joongang.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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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면서비스-
[박정호의 문화난장] '세한도'에 띄우는 감사 편지 유료
... 또한 기구하다. 그간 그림 주인도 10차례 바뀌었다. 대하 드라마를 쓰기에 충분한 얘깃거리다. 그중 백미는 역시 올해 국민의 품으로 영원히 돌아온 것이리라. 지난주 '세한도' 기증자 손창근(91)옹의 금관문화훈장 수여식이 열렸다. 코로나19 사태로 수상자만 참석한 이날 행사를 유튜브 중계로 지켜봤다. 몸이 불편한 손옹 대신 세 자녀가 받았는데, 다행히 손옹의 수상 소감이 사전 ... -
[사진] 세한도 기증자 초청한 문 대통령 유료
세한도 기증자 초청한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국보 제180호인 '세한도(歲寒圖)'를 국가에 기증한 손창근옹을 청와대로 초청해 현관으로 마중 나가 90도 인사를 하고 있다. 세한도는 조선 후기 학자 추사(秋史) 김정희(1786~1856)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뉴시스] -
여야 공수처 대치 속, 文의 침묵…靑 "오늘 국회의 날 아닌가" 유료
... 편만 든 여당…해고자 가입 넣고, 직장점거 금지는 뺐다 규제 3법 다음은 중대재해처벌법…재계 “문 닫으란 소리” 문 대통령은 이날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국보 제180호)를 기증한 손창근 선생을 초청해 환담했고,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코로나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공수처법이나 국회 상황과 관련된 언급은 전혀 없었다. 강태화 기자 thkang@joongang.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