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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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직원 일동, 자선바자회 기부금 전달
성신여대 직원 일동이 1월 13일(수) 주사랑공동체가 운영하는 베이비박스에 기부금 2,216,000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12월 29일(화) 직원연수회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에서 직원들의 기증품을 판매한 수익금 및 성금으로 모금되었다. 이종락 목사가 설립한 주사랑공동체는 베이비박스 운영, 미혼모 지원, 장애아동복지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 -
김범수의 카카오, ESG 경영 강화…김 의장이 ESG위원회 맡아
... 방향성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성과, 문제점을 관리·감독하겠다"고 발표했다. ESG위원회 위원장은 김범수 의장이 맡고, 지난해부터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최세정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와 박새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조교수도 ESG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AI, 보안 전문가인 박 교수는 국내 대기업 사외이사 중 최연소인 1990년생으로 주목받았다. 카카오는 올 한해 지속가능경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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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 지면서비스-
[이향은의 트렌드터치] 슬세권 홈 라이프가 뜨고 있다 유료
이향은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교수 어린 시절 골목길을 내 집 마당 삼아 뛰어놀던 아이들에게 좁은 집의 갑갑함을 느낄 새는 없었다. 성장기와 호황기를 거치며 한국의 주거형태는 고층 아파트로 빠르게 대체되었고, 찌개 냄새 솔솔 풍기던 골목은 사라졌다. 발코니가 사라진 고층건물 속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여행과 플랜테리어(플랜트+인테리어)에 열광하기 ... -
'구찌에몽' '스와치누피'…만화 캐릭터와 사랑에 빠진 명품, 왜 유료
... 90년대 유년시절을 보낸 지금의 밀레니얼·Z세대가 공감할만한 추억의 캐릭터가 주로 소환됐다. 주요 소비 주체로 떠오른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했다는 얘기다. 트렌드 분석가 이향은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교수는 “과거엔 역사와 장인정신을 강조하는 등 무겁게 분위기를 잡았던 럭셔리 브랜드가 친숙한 만화 캐릭터를 활용해 한층 가볍고 유쾌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며 “진지하기보다 ... -
'구찌에몽' '스와치누피'…만화 캐릭터와 사랑에 빠진 명품, 왜 유료
... 90년대 유년시절을 보낸 지금의 밀레니얼·Z세대가 공감할만한 추억의 캐릭터가 주로 소환됐다. 주요 소비 주체로 떠오른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했다는 얘기다. 트렌드 분석가 이향은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교수는 “과거엔 역사와 장인정신을 강조하는 등 무겁게 분위기를 잡았던 럭셔리 브랜드가 친숙한 만화 캐릭터를 활용해 한층 가볍고 유쾌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며 “진지하기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