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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경 칼럼] 착한 대통령 임기 말에 벌어지는 해괴한 일들

    [이하경 칼럼] 착한 대통령 임기 말에 벌어지는 해괴한 일들 유료

    ... 심각성도 모른 채 10·26 사태를 맞았다(『불멸의 본질, 위대한 국가의 길』). 박근혜 전 대통령도 대통령과 친족, 핵심 참모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특별감찰관 제도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동생 박근령 사기사건과 우병우 스캔들을 조사한 직후 내쳤다. 몰락의 시발점이었다. 문 정권에서는 임명조차 하지 않고 있다. “(대통령은) 임명절차를 진행하고 기능을 회복할 필요가 ...
  • 북한산성 쌓은 장태흥, 국보 '기사계첩' 그린 장태흥이었다

    북한산성 쌓은 장태흥, 국보 '기사계첩' 그린 장태흥이었다 유료

    ... 그가 숙종의 명을 받들어 북한산성 축조에 나선 140여 명 중 한 명임을 보여준다. 직책을 '교련관 전 사과'로 적고 있다. 그는 대성문을 쌓는다. 대동문 축성도 감독했다. 그의 파트너 석수편수 김선운(石手邊首 金善云)도 옆에 이름을 남긴다. 310년 전의 흔적이다. 북한산에서 만난 이진경(26)씨는 "옛 글자가 새겨진 바위를 만지면 그 시대와 소통하는 듯한 전율이 느껴진다"고 ...
  • 북한산성 쌓은 장태흥, 국보 '기사계첩' 그린 장태흥이었다

    북한산성 쌓은 장태흥, 국보 '기사계첩' 그린 장태흥이었다 유료

    ... 그가 숙종의 명을 받들어 북한산성 축조에 나선 140여 명 중 한 명임을 보여준다. 직책을 '교련관 전 사과'로 적고 있다. 그는 대성문을 쌓는다. 대동문 축성도 감독했다. 그의 파트너 석수편수 김선운(石手邊首 金善云)도 옆에 이름을 남긴다. 310년 전의 흔적이다. 북한산에서 만난 이진경(26)씨는 "옛 글자가 새겨진 바위를 만지면 그 시대와 소통하는 듯한 전율이 느껴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