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광민
통합 검색 결과
뉴스
-
-
김기희? 김민재?…2020 ACL 최고의 수비수는 누구
... 최고의 수비수 투표가 시작됐다. 후보는 총 14명이다. 라이트백과 레프트백이 각각 4명씩이고 센터백이 6명이다. 라이트백 후보에는 K리그 소속 선수 2명이 이름을 올렸다. 설영우(울산)와 고광민(FC 서울)이 경쟁한다. 또 다른 2명은 왕강(베이징 궈안)과 술탄 알 간남(알 나스르)이다. 레프트백에는 K리그 선수 한 명도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후보 4명은 티라톤 분마탄(요코하마 ... -
-
이미지
조인스
| 지면서비스-
[인터뷰] 공익 마친 한교원, 복귀전 뛴 소감은 유료
화성FC에서 함께 뛸 때 한교원(가운데)과 고광민(왼쪽), 구본상(오른쪽) (사진=한교원 제공) "한교원이란 이름을 잊지 않고 기다려 주신 것만으로도 힘이 되죠." 참 오랜만에 다시 ... 짧았지만 한교원은 늘 친정팀의 경기를 챙겨 봤다. 경기장을 방문한 건 지난 18라운드 FC 서울 원정 때가 처음이지만, TV로 보는 전북의 경기는 그에게 커다란 자긍심을 안겨 줬다. "나와서 ... -
K리그 스타들의 시상식 패션 감각도 "히트다, 히트" 유료
... , 그리고 같은 계열의 슈트까지 . 패션상이 있었다면 권창훈은 3 관왕에 올랐을 수도 있다 . ▶ 고광민 (28·FC 서울 ) ★★★★ 2016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가장 ' 튀었던 ' 선수는 고광민이었다 . 그는 빨간색 체크 무늬가 들어간 자주색 연미복 스타일의 슈트를 과감하게 선택했다 . 옷깃은 반짝이는 ... -
전북 어게인 2006…10년 만에 우승 도전 유료
... 전북 현대가 5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전북은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FC서울에 1-2로 지고도 ... 김신욱(28)의 헤딩패스를 받은 로페즈(26·브라질)가 아크 오른쪽에서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서울은 고광민(28)이 후반 추가시간 추가골을 뽑아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최강희 감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