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급 의료기관
통합 검색 결과
뉴스
-
-
-
우즈베키스탄에 부는 '의료 한류'..100병상 종합병원 '힘찬병원' 문 연다
중앙아시아에 의료 한류 바람이 불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 한국 최초의 종합병원급인 힘찬병원이 문을 열면서다. 보건복지부는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 보건부와 쌓아온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 양국 간 신뢰를 쌓아 협력을 확대해왔다”며 “민간이 단독으로 투자해 개원한 중앙아시아 첫 병원급 의료기관”이라고 밝혔다. 또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한 결실”이라며“국내의 우수한 의료서비스가 ... -
이미지
동영상
조인스
| 지면서비스-
[건강한 가족] 우즈벡에 부는 '의술 한류'…병원 문 열기 전 300명 예약 유료
... 한국 수준과 비슷하다. 인구 1000명당 병상 수는 4병상(한국은 11.5병상), 1인당 의료비는 한국의 13% 정도에 그친다. 인구 240만 명의 부하라에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은 부하라 ... 아랍에미리트(UAE), 러시아에 이어 국내 최초로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에 단독 투자를 통한 병원급 해외 의료기관을 개설하며 '한술(韓術)' 바람을 주도하고 있다. 해외 진출에 적극적인 이유는. ... -
[건강한 가족] 우즈벡에 부는 '의술 한류'…병원 문 열기 전 300명 예약 유료
... 한국 수준과 비슷하다. 인구 1000명당 병상 수는 4병상(한국은 11.5병상), 1인당 의료비는 한국의 13% 정도에 그친다. 인구 240만 명의 부하라에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은 부하라 ... 아랍에미리트(UAE), 러시아에 이어 국내 최초로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에 단독 투자를 통한 병원급 해외 의료기관을 개설하며 '한술(韓術)' 바람을 주도하고 있다. 해외 진출에 적극적인 이유는. ... -
[경제 브리핑] 힘찬병원, 우즈벡에 100병상 병원 개원 유료
... 개원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왼쪽)이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지역에 100병상 규모의 '부하라 힘찬병원'을 개원했다. 국내 병원에서 단독 투자를 통한 병원급 해외 의료기관 개설은 처음이다.부하라 힘찬병원 개원으로 한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중앙아시아 환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한국의 의료기술을 현지에 전수하는 다양한 교류도 본격화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