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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복의 퍼스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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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면서비스
  • [배명복 대기자의 퍼스펙티브] 나토식 핵공유는 사실상의 전술핵 재배치

    [배명복 대기자의 퍼스펙티브] 나토식 핵공유는 사실상의 전술핵 재배치 유료

    ... 보고서도 언급했듯이 한·일과의 핵공유는 나토식 핵공유와 다른 형태가 될 수밖에 없다. 우리가 미국과 핵공유를 한다면 한반도에서 제일 가까운 미 영토인 괌에 배치된 미국의 전술핵을 유사시 한국과 공동으로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우리 공군 전투기나 폭격기를 괌으로 보내 미 공군과 함께 훈련하는 형태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배명복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 [배명복 대기자의 퍼스펙티브] 트럼프의 INF조약 파기는 미·중 신냉전 신호탄

    [배명복 대기자의 퍼스펙티브] 트럼프의 INF조약 파기는 미·중 신냉전 신호탄 유료

    ... 공유를 조건으로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 중국도 무조건 반대하긴 어려울 것이다. 중국의 궁극적 목표는 미국을 서태평양 밖으로 밀어내 배타적인 아시아 지역 패권을 확보하는 것이다. 밀어내려는 중국과 밀려나지 않으려는 미국의 치열한 수 싸움 속에 군비경쟁이 가속화하면서 그 불똥이 동아시아 곳곳으로 튈 것이다. 배명복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 [배명복 대기자의 퍼스펙티브] 민족주의와 포퓰리즘 앞에 자유주의 세계질서 무너진다

    [배명복 대기자의 퍼스펙티브] 민족주의와 포퓰리즘 앞에 자유주의 세계질서 무너진다 유료

    ... 국제질서의 최대 수혜자 중 하나다. 미국 중심의 자유주의 국제질서가 쇠퇴하는 가운데 중국의 도전이 본격화하면 한국의 입지는 갈수록 어려워진다. 이런 상황에서 섣불리 한 쪽 편을 드는 건 바보짓이다. 나름의 원칙을 세우고, 일본처럼 비슷한 처지에 있는 나라들과 연대해 실용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가. 배명복 중앙일보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