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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의 사람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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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 지면서비스
  • [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80년대 '애마부인' 열풍 뒤에 숨은 사회영화 가위질

    [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80년대 '애마부인' 열풍 뒤에 숨은 사회영화 가위질 유료

    ... 보이고, 책상 위에는 시나리오 대본이 놓여 있다. 1970년대 문화공보부가 운영한 검열실 풍경이다. 당시 영화를 개봉하려면 문공부 직원 두 명, 중앙정보부와 치안본부 직원 각각 한 명, ... 올린 작은 공'은 여덟 번이나 시나리오를 다시 써야 했다. 도시 빈민의 애환을 서해안 염전 사람들 얘기로 바꿨음에도 서민들에게 좌절감을 주고 계층 간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
  • [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종 대신 북소리로 미사…나만 아는 마음의 청각장애도 있다

    [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종 대신 북소리로 미사…나만 아는 마음의 청각장애도 있다 유료

    ... 반응했다. 미세하나마 공기의 떨림이 전해졌다. 조용한 성당 안에 울려 퍼진 북소리다. 서울 마장동 에파타성당 풍경이다. 최근 서울에 들어선 청각장애인 전용 성당으로, 이곳에선 미사 시간에 종 대신 북을 사용한다. 제대(祭臺) 옆에 북이 놓여 있다. 귀로 소리를 듣진 못하지만 몸으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다. 성당 외벽에 새겨 놓은 박민서 주임 신부의 서예 글씨. 에파타성당은 지하철 5호선 ...
  • [박정호의 문화난장] 시민 3104명이 살려낸 안중근의 평화정신

    [박정호의 문화난장] 시민 3104명이 살려낸 안중근의 평화정신 유료

    박정호 논설위원 구성이 유별난 책이다. 전체 205쪽, 길지 않은 분량인데 '이 책이 세상의 빛을 보게 도운 사람들' 명단이 12쪽에 이른다. 강혜정·강경미에서 시작해 황혜원·황효진까지 3104명의 이름이 깨알같이 적혀 있다. 이른바 보통 사람들이다. 뿐만 아니다. 단행본·학술지 등 참고문헌만 47쪽이다. 해제·일러두기를 제외한 본문은 51쪽에 그쳤다.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