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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

통합 검색 결과

인물

문태준
(文太俊 / MOON,TAI-JOON)
출생년도 1928년
직업 의료인
소속기관 [現] 대한의사협회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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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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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 지면서비스
  • [마음 읽기] 모자라고 고마운 일

    [마음 읽기] 모자라고 고마운 일 유료

    문태준 시인 그저께 지인으로부터 싸락눈이 내린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곳곳에서 찬바람이 새매처럼 매섭게 불어온다. 사람들은 두꺼운 외투를 더욱 여몄다. 올해도 한 달이 남지 않았다. 먼 산에 단풍이 든 것을 보지도 못했는데 벌써 한 해의 끝이라니. 계절이 인심을 재촉한다. 학명 스님은 “묵은해니 새해니 구분하지 말게. 겨울 가고 봄 오니 해 바뀐 듯하지만 보시게나, ...
  • 낯선 감각, 날 선 상상력으로 용감한 첫걸음

    낯선 감각, 날 선 상상력으로 용감한 첫걸음 유료

    ... 단 한 편의 시'를 써내는 것은 숭고하고 허무한 소명에 자신을 바치는 일이다. 두려워 말고 첫걸음을 내딛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소설가 권여선·성석제, 시인 장석주·고형렬·문태준, 평론가 심진경씨 등 선배 문인들이 참석해 신인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시상을 한 본지 이하경 주필은 "문학은 모순을 포용해 인간을 위로하고 구원으로 이끌기에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며 ...
  • [마음 읽기] 풍경과 조용한 응시

    [마음 읽기] 풍경과 조용한 응시 유료

    문태준 시인 최하림 시인이 생전에 쓴 '메아리'라는 시를 최근에 다시 읽었다. “오래된 우물에 갔었지요/갈대숲에 가려 수시간을 헤맨 끝에 간신히 바위 아래 숨은 우물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천천히 고개를 숙이고 벌컥벌컥 물을 마신 다음 우리가 살아야 할 근사한 이유라도 있는 것이냐고 가만히 물어보았습니다/우리가 살아야 할 근사한 이유라도…이유라도…/하고 메아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