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로 오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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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재성, 다 받아낸다](https://ir.joins.com/?u=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1/24/fea01314-f800-47dc-9eb9-c1faa6b97c9d.jpg.tn_250.jpg&w=110&h=80&t=c)
[포토]오재성, 다 받아낸다
2020~202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리베로 오재성이 후위에서 공을 받아내고 있다. 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1.24/ -
![[김기자의 V토크] 최고의 리시버들이 꼽은 강서버는 누구?](https://ir.joins.com/?u=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1/13/bda8db03-37b9-4f8a-8ff5-53ea993bb6bd.jpg.tn_250.jpg&w=110&h=80&t=c)
[김기자의 V토크] 최고의 리시버들이 꼽은 강서버는 누구?
한국전력 그물망 수비 주인공인 오재성(왼쪽)과 이시몬. 의왕=김성룡 기자 프로배구 V리그 리시브 1위는 한국전력 레프트 이시몬(1m95㎝), 2위는 리베로 오재성(1m75㎝, 이상 ... 이시몬은 "연습 때 받아보면 러셀 서브는 분명히 아웃인 걸 알아도 피할 수가 없다"고 했다. 오재성은 "최근에 (신)영석이 형도 리시브에 참여하다 보니 함께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러셀이 같은 ... -
[김기자의 V토크] 최고의 리시버들이 꼽은 강서버는 누구?
한국전력 그물망 수비 주인공인 오재성(왼쪽)과 이시몬. 의왕=김성룡 기자 프로배구 V리그 리시브 1위는 한국전력 레프트 이시몬(1m95㎝), 2위는 리베로 오재성(1m75㎝, 이상 ... 이시몬은 "연습 때 받아보면 러셀 서브는 분명히 아웃인 걸 알아도 피할 수가 없다"고 했다. 오재성은 "최근에 (신)영석이 형도 리시브에 참여하다 보니 함께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러셀이 같은 ...
![[V-리그][종합]'대학 최고 리베로' 오재성, 한국전력 간다](https://ir.joins.com/?u=https://pds.joins.com/news/component/newsis/201409/11/NISI20140911_0010110878_web.jpg.tn_350.jpg&w=190&h=134&t=c)
조인스
| 지면서비스-
강서브도 척척…'리시브 달인' 이시몬·오재성 유료
동갑내기 이시몬(오른쪽)과 오재성은 남자배구 최고 수비 콤비다. 이시몬이 서브 리시브 1위, 오재성이 2위다. 개막 7연패를 당한 소속팀 한국전력은 반전으로 봄배구을 노린다. 김성룡 ... V리그 '돌풍의 팀' 한국전력이 달라진 수비력을 뽐내고 있다. 레프트 이시몬(1m95㎝)과 리베로 오재성(1m75㎝, 이상 29), 동갑내기 친구인 두 선수가 주인공이다. 남자배구의 주요 ... -
강서브도 척척…'리시브 달인' 이시몬·오재성 유료
동갑내기 이시몬(오른쪽)과 오재성은 남자배구 최고 수비 콤비다. 이시몬이 서브 리시브 1위, 오재성이 2위다. 개막 7연패를 당한 소속팀 한국전력은 반전으로 봄배구을 노린다. 김성룡 ... V리그 '돌풍의 팀' 한국전력이 달라진 수비력을 뽐내고 있다. 레프트 이시몬(1m95㎝)과 리베로 오재성(1m75㎝, 이상 29), 동갑내기 친구인 두 선수가 주인공이다. 남자배구의 주요 ... -
![[김기자의 V 토크] 열정이 독이 될 때, 냉정이 약이다](https://ir.joins.com/?u=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1/18/f6d86757-65e5-4c20-ae50-ecb4f4649924.jpg.tn_250.jpg&w=110&h=80&t=c)
[김기자의 V 토크] 열정이 독이 될 때, 냉정이 약이다 유료
... 외쳤다. 이 장면은 중계를 통해 고스란히 시청자에게 전달됐다. 이에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도 목소리를 높였고, 두 감독 모두 옐로카드를 받았다. 산틸리 감독이 문제 삼은 건 한국전력 리베로 오재성의 세리머니였다. 산틸리 감독은 “상대를 조롱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장병철 감독은 “상대를 자극하려고 한 게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급기야 16일 심판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