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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PB가 반출 시도한 정경심 PC서 '투자리스트' 나왔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지난달 23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검찰이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 ... 있다. 검찰이 9월 3일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근무하는 경북 영주시 풍기읍 동양대학교에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뉴스1] ━ 운용 자산·투자처·목표액 일일이 정리 '주식 ... -
검찰, 조국 家 3번째 기소…이제 조국만 남았다
조국 전 법무장관 [연합뉴스] 검찰이 조국(54) 전 법무장관 동생 조모(52)씨를 18일 구속기소했다. 조 전 장관의 아내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와 5촌 조카 조범동(36)씨에 ... 관여한 의혹이 있는 정 교수에 대한 조사는 마쳤다고 한다. 구속영장심사에 출석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연합뉴스] 조씨는 웅동학원을 상대로 허위로 공사 대금 청구 소송을 벌여 학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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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 지면서비스-
“조국 동생, 교사 채용 대가 1억 불러…비싸다 하면 2000만원 깎아줘” 유료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운영한 사학법인 웅동학원의 채용 비리 실태가 공개됐다. 조 전 장관 동생인 조모(52)씨는 중학교 교사 채용 대가로 직접 1억원을 제안하고 지원자 부모가 망설이자 2000만원을 깎아주기도 했다. 채용 필기 문제는 조 전 장관의 아내인 정경심(57) 교수가 재직하던 동양대에서 출제했다는게 검찰 판단이다. 조씨가 빼돌린 채용 시험지를 ... -
조국 동생 '웅동학원 채용비리' 관련 금품 전달책 구속 유료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52)씨에게 조 장관 일가가 운영하는 웅동학원 교사 채용의 대가로 약 2억원의 금품을 지원자의 부모 대신 전달한 혐의를 받는 A씨가 1일 구속됐다. ... 채용 비리 혐의와 함께 웅동재단으로부터 허위 공사를 근거로 공사 대금 채권을 확보한 혐의 및 학교 법인 관계자들과 위장 소송을 벌였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관련기사 대통령 지시 다음날, ... -
[단독] “정경심, 압수수색 사흘 전 자기 서류 주지마라 전화” 유료
“학교에 검찰 압수수색 나오기 사흘 전쯤 정경심 교수가 나에게 전화해 '혹시 압수수색이 나오면 자기 서류는 하나도 주지 말아 달라'고 했습니다.” 최성해(66) 동양대 총장은 30일 중앙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동양대에 대한 압수수색 직전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에게 이 같은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조 장관의 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