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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 지면서비스
  • [예영준 논설위원이 간다] “한풀이 어림도 없어요, 북한 사과를 받아내야지 눈을 감죠”

    [예영준 논설위원이 간다] “한풀이 어림도 없어요, 북한 사과를 받아내야지 눈을 감죠” 유료

    ... 홀대한다”며 이런 얘기를 들려주었다. “2014년 세월호 사건 때에요. 자식 앞세운 아픔을 먼저 겪은 사람으로서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더라고요. 내 손으로 녹두 농사지은 거로 죽을 쑤고 도시락 160인분을 갖고 진도로 달려갔어요. 세월호 부모들을 얼싸안고 울었어요. '마음은 알지만 그래도 뭘 먹어야 한다'며 죽을 떠먹였어요. 내가 아들 보냈을 때 물도 못 마실 지경이었거든요. 그 ...
  • [박정배의 시사음식] 코로나19와 배달 음식

    [박정배의 시사음식] 코로나19와 배달 음식 유료

    ... [사진 박정배] 배달 음식은 한국사회의 축소판이다. 1960년대 중반 시작된 분식장려운동이 주요 전환점이 됐다. 사람들은 중국집에서 짜장면·만두를 시켜 먹었다. 70년대 들어 직장인 도시락 배달이 시작됐고, 90년대 초 팩시밀리가 보급되면서 약도를 이용한 배달이 유행했다. 또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확대되면서 가정 주문 음식사업이 커졌다. 92년 시작된 택배는 배달 문화에 불을 ...
  • [사설] '코로나 영웅' 의료진을 이토록 홀대해도 되는가 유료

    ... 유럽 상황에서 보듯 의료기관과 의료진이 무너지면 속수무책이다. 이미 120여 명이 감염됐지만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에 경의를 표하고 마땅한 보상을 해야 한다. 진천·아산에 격리된 교민들이 받았던 '청와대 도시락'과 질병관리본부에 간 '청와대 밥차'가 의료진에 당도했다는 이야기는 들리지 않는다. 먼저 격려와 감사의 뜻을 표해야 할 대상이 과연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