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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면서비스
  • [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목련과 거미 사랑한 남자, 모래밭을 초록낙원으로

    [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목련과 거미 사랑한 남자, 모래밭을 초록낙원으로 유료

    ... 천리포수목원장의 사무실에는 창립자 민병갈 박사가 좋아한 '텅 빈 마음 꽉 찬 마음' 문구가 걸려 있다. '깊은 산 향풀도 제 스스로 꽃다웁고/삼경 밤 뜬 달도 제멋대로 밝삽거늘/하물며 군자도덕사업 하여갈 제/세상의 알고 모름 그 무슨 상관이랴.' 김 원장도 늘 이 구절을 안고 산다. 그는 천리포수목원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1기생 출신이다. “76년 제대 직후 실습생으로 ...
  • 이외수·이재정 vs 신평·우석훈…조국 거취 놓고 진보 갈렸다 유료

    ... 적었다. 그는 또 “이명박·박근혜 시절 언어도단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부정부패나 사고 처리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하던 성인군자들이 당시에 비하면 조족지혈도 못 되는 사건만 생겨도 입에 거품을 물고 송곳니를 드러내는 모습들. 갑자기 공자님을 위시한 역대급 도덕군자들이 한꺼번에 환생을 했나 싶을 지경”이라고 썼다. 반면에 『88만원 세대』의 저자인 진보 경제학자 우석훈 ...
  • [송호근 칼럼] 벚꽃 그늘 쪽으로

    [송호근 칼럼] 벚꽃 그늘 쪽으로 유료

    ... 세상에 접목하는 지혜를 예(禮)라고 한다면, 예와 악의 상응을 인간현실에 구현하는 사람이 군자다. (박근갑, 『문명의 시간』) 그런데 속인(俗人)이 꽃그늘 밑에 있다한들 예악(禮樂)의 화음을 ... 철퇴를 내리는 것은 자연의 당연한 이치다. 아시아나 박삼구회장의 퇴진은 부실경영을 자인한 도덕적 결단이지만 올해 안에 1조 3천억원을 조달해야 할 후임자와 직원들에겐 이 무슨 천형(天刑)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