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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면서비스
  • [송호근 칼럼] 다시 쓰는 '금수회의록' 신소설풍으로

    [송호근 칼럼] 다시 쓰는 '금수회의록' 신소설풍으로 유료

    ... 빠삭하게 터득하오만 말을 안 할 뿐이외다. 남과 북이 '생명공동체'라는 통령의 말에 십분 공감하는 바이오만, [동물농장] 나팔륜같은 북한 군주가 속종(내심)을 바꿨고, 북한 매체가 통령더러 소대가리 쌍욕을 퍼붓는 건 분통이 터지오. 그래도 통령이 날마다 개여울에 나가 굳이 잊지는 말라 애타는 터에, 미국통령 트럼프가 귀뜸도 않고 북한과 직거래하고 일본의 아베가 살살 중국에 접근하는 형세에 ...
  • [사설] 북한에 모욕만 당한 청와대, 대북 전략 전면 재검토하라 유료

    ... 일 보듯 '무한 관용'으로 일관할 것인가. 북한이 막말을 퍼부으며 청와대를 조롱한 게 한두 번이 아니다. 지난해 북한은 평화경제 구상을 밝힌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일”이라고 모욕했고, “겁먹은 개가 짖어대는 것과 같다”거나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고 했다. 두 달 전에는 부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초청하는 친서를 ...
  • [view] 북, 노골적 남한 무시…그 뒤엔 하노이 노딜, 금강산 관광 재개 불발 유료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할 노릇이라더니(2019년 8월 16일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평화경제 제안에 대한 북한 입장) 바보 신세가 되지 않으려면 자중하라(1월 11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의 생일 축하 메시지 전달에 대한 북한 입장)는 소리까지 들었다. 끝없이 손을 내미는 한국에 북한이 이렇게까지 면박과 무시로 일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복수의 정부 안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