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돌아온 코너 맥그리거가 24일 복귀전에서 포이리에의 스트레이트 펀치에 얼굴을 얻어맞고 있다. [USA 투데이=연합뉴스] 맥그리거의 시대는 이대로 끝나는가. 종합격투기 최고스타 ... 오히려 체면을 구겼다. 데이나 화이트(52·미국) UFC 대표도 고민이 깊다. 화이트는 내심맥그리거가 이기길 바랐다. 29전 전승으로 은퇴한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러시아)에게 ...일간스포츠 |
2021.01.25 08:31
1년 만에 돌아온 코너 맥그리거가 24일 복귀전에서 포이리에의 스트레이트 펀치에 얼굴을 얻어맞고 있다. [USA 투데이=연합뉴스] 맥그리거의 시대는 이대로 끝나는가. 종합격투기 최고스타 ... 오히려 체면을 구겼다. 데이나 화이트(52·미국) UFC 대표도 고민이 깊다. 화이트는 내심맥그리거가 이기길 바랐다. 29전 전승으로 은퇴한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러시아)에게 ...중앙일보(조판) |
2021.01.25 00:03
맥그리거(오른쪽)가 은퇴 후 1년 만의 복귀전에서 완패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맥그리거의 시대는 이대로 끝나는 것일까. 종합격투기 최고 스타인 UFC 전 페더·라이트급 챔피언 ... 호언장담했지만, 오히려 체면을 구겼다. 데이나 화이트(52·미국) UFC 대표도 고민이 깊다. 화이트는 내심맥그리거가 이기길 바랐다. 29전 전승으로 은퇴를 선언한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러시아)가 ...중앙일보(집배신) |
2021.01.24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