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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덕현의 귀촌일기

통합 검색 결과

뉴스

  • '충청도의 힘' 저자 남덕현 초청 인문학 특강

    '충청도의 힘' 저자 남덕현 초청 인문학 특강

    ... 예정이다. 또 남 작가는 방언과 관련해 개념어'나 '표준어'로서는 표현할 수 없는 일상생활의 희로애락을 담아내는 '현장어'이자 '사건어'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남 작가는 현재 중앙일보에 '남덕현의 귀촌일기'칼럼을 집필하고 있으며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남 작가는 관객과 함께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방언은 힘이 세다'는 점을 함께 나누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진다. ...
  • [남덕현의 귀촌일기] 재미루 잡는 벱은 읎는겨!

    [남덕현의 귀촌일기] 재미루 잡는 벱은 읎는겨!

    남덕현 필자의 시골집에서 무창포가 지척이다. 무창포는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로운 현상으로 유명하다. 올해는 새해 첫 주 내내 바닷길이 열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람들에게 그만한 구경거리가 어디 있겠는가마는, 갯벌에 터 잡고 사는 생명들에게는 천재지변이다. 저마다 잡은 조개며 손톱만 한 게를 욕심껏 비닐봉지에 채워 돌아와서는, 신기한 듯 몇 번 쳐다보다 결...
  • [남덕현의 귀촌일기] 시골에서 개를 키우는 몇 가지 이유

    [남덕현의 귀촌일기] 시골에서 개를 키우는 몇 가지 이유

    남덕현 귀농 수필가 시골에서 개는 다양한 기능을 한다. 우선, 초인종 기능을 한다. 담도 없고, 현관문도 일 년 내내 열어 놓고 사는 시골에서 개는 집을 지키며 제일 먼저 손님을 맞는다. 도시에서는 이미 사라진 개의 고유한 기능이 살아 있는 셈이다. 시골 개는 주인의 감정을 미루어 짐작하게 하는 매개체도 된다. 어떤 손님이 와도 개는 일단 짖고 보는...
  • [남덕현의 귀촌일기] 새로 사 주든가!

    [남덕현의 귀촌일기] 새로 사 주든가!

    귀농수필가 남덕현 애비야! 애비다. 새해가 밝았다고 곧 인사 오겠구나. 벌써 마음이 설레고 기다려진다. 아무리 손자·손녀가 귀엽다 해도 나는 내 새끼 얼굴 보는 게 제일 좋더라. 너 혼자 내려와도 섭섭지 않다는 애비의 말은 진심인 줄만 알거라. 그런데 제발 빈손으로 오거라. 네 주머니 사정 생각해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사정 좀 봐달라는 애기다....

조인스

| 지면서비스
  • [남덕현의 귀촌일기] 재미루 잡는 벱은 ?는겨!

    [남덕현의 귀촌일기] 재미루 잡는 벱은 ?는겨! 유료

    남덕현 필자의 시골집에서 무창포가 지척이다. 무창포는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로운 현상으로 유명하다. 올해는 새해 첫 주 내내 바닷길이 열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람들에게 그만한 구경거리가 어디 있겠는가마는, 갯벌에 터 잡고 사는 생명들에게는 천재지변이다. 저마다 잡은 조개며 손톱만 한 게를 욕심껏 비닐봉지에 채워 돌아와서는, 신기한 듯 몇 번 쳐다보다 결...
  • [남덕현의 귀촌일기] 시골에서 개를 키우는 몇 가지 이유

    [남덕현의 귀촌일기] 시골에서 개를 키우는 몇 가지 이유 유료

    남덕현 귀농 수필가 시골에서 개는 다양한 기능을 한다. 우선, 초인종 기능을 한다. 담도 없고, 현관문도 일 년 내내 열어 놓고 사는 시골에서 개는 집을 지키며 제일 먼저 손님을 맞는다. 도시에서는 이미 사라진 개의 고유한 기능이 살아 있는 셈이다. 시골 개는 주인의 감정을 미루어 짐작하게 하는 매개체도 된다. 어떤 손님이 와도 개는 일단 짖고 보는...
  • [남덕현의 귀촌일기] 새로 사 주든가! 유료

    귀농수필가 남덕현 애비야! 애비다. 새해가 밝았다고 곧 인사 오겠구나. 벌써 마음이 설레고 기다려진다. 아무리 손자·손녀가 귀엽다 해도 나는 내 새끼 얼굴 보는 게 제일 좋더라. 너 혼자 내려와도 섭섭지 않다는 애비의 말은 진심인 줄만 알거라. 그런데 제발 빈손으로 오거라. 네 주머니 사정 생각해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사정 좀 봐달라는 애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