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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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녹은 얼굴·손 살렸다···美청년 기적 이룬 의료진 140명 [영상]](https://ir.joins.com/?u=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2/14/79743e22-7fe9-46f8-85a6-35a13abf2d44.jpg.tn_250.jpg&w=110&h=80&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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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늦춘 '3분의 기적'…심장이식 기다리던 소방관 살렸다
...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3일 오후 7시 49분 은평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심장이식 적출팀은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뇌사자의 심장을 적출하는 데 성공했다. 남은 과제는 기증자의 심장을 서울에서 이식 수술을 준비하고 있는 심장이식팀에게 최대한 빨리 전달하는 일이었다. 원래 의료진이 심장 이송을 위해 준비한 교통수단은 '헬기'였다. 그러나 수술 당일 저녁 중부지방 ... -
3시간 만에 30명이 찾은 '정자'?...은행 사이트 들어가보니
... 검은 머리를 한 잘생긴 남성의 정자엔 3시간 만에 30명 넘게 몰렸다"고도 했습니다. 이른바 '인기 있는 정자'가 따로 있다는 설명입니다. 미국 정자은행 크라이오 뱅크 홈페이지에선 기증자의 인종, 키, 대학전공 등도 선택할 수 있다. 〈사진=크라이오뱅크 홈페이지〉 5일 크라이오뱅크와 슈펌 뱅크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 살펴봤습니다. 정자 기증자들의 '어린 시절' 사진이 한눈에 펼쳐졌습니다. ... -
“루브르 모나리자처럼, 반가사유상 전시실 마련”
... 15%를 차지하지만 관람계획 및 만족도 모두 최하위를 기록해왔다. 신설 개관한 세계도자실. [연합뉴스] 박물관 측은 이것이 공급자 시각인 '기증품 전시'에 있다고 보고, 내년까지 기증자의 삶과 기증 스토리를 강조하는 '기증자의 전당'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민 관장은 “기증품들을 테마전시실로 분산 배치할 수 있고, 기증자 스토리텔링을 통해 기증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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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한도 기증자 초청한 문 대통령](https://ir.joins.com/?u=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2/10/e2631965-bc62-496b-ae32-28b41a32c824.jpg.tn_350.jpg&w=190&h=134&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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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녹은 얼굴·손 살렸다···美청년 기적 이룬 의료진 140명 [영상]](https://ir.joins.com/?u=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2/14/ovp_b83ff70c-0f5a-4047-9c1c-7caa75c6c9bf.jpg.tn_350.jpg&w=190&h=134&t=c)
조인스
| 지면서비스-
“루브르 모나리자처럼, 반가사유상 전시실 마련” 유료
... 15%를 차지하지만 관람계획 및 만족도 모두 최하위를 기록해왔다. 신설 개관한 세계도자실. [연합뉴스] 박물관 측은 이것이 공급자 시각인 '기증품 전시'에 있다고 보고, 내년까지 기증자의 삶과 기증 스토리를 강조하는 '기증자의 전당'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민 관장은 “기증품들을 테마전시실로 분산 배치할 수 있고, 기증자 스토리텔링을 통해 기증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 -
환자 돌보다 뇌사, 3명 살리고 떠났다 유료
...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신 정연순씨 같은 분의 존재가 우리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는 힘이 아닐까 싶다”며 “고인과 가족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기증자 유가족이 겪는 심리적, 행정적 어려움의 해결을 위해 사회복지사로 이뤄진 가족지원팀이 포괄적 가족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태윤 기자 lee.taeyun@joongang.co.kr -
![[사진] '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파란눈 아들 첫 공개](https://ir.joins.com/?u=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2/29/320ac9c4-36a3-4f33-b8c4-275df4a9e907.jpg.tn_250.jpg&w=110&h=80&t=c)
[사진] '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파란눈 아들 첫 공개 유료
... 비혼모' 사유리, 파란눈 아들 첫 공개 '자발적 비혼모' 후지타 사유리가 지난 27일 SNS에 지난달 출산한 아들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유리는 “건강하고 IQ보다 EQ가 높은 사람을 찾다 보니 서양인의 정자를 기증받게 됐다”며 “어떤 민족인지 크게 신경 쓰지 않기도 했지만, 문화 차이 때문에 동양인 기증자는 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