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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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스파르타, 애플=마케도니아'? 머스크 vs 쿡 데자뷔
... 폭등한 테슬라이긴 하지만 지난 이틀간의 하락은 애플의 전기차 진출 현실화와 겹쳐 상당히 불편한 상황”이라고 풀이했다. 전수진 기자 chun.sujin@joongang.co.kr 관련기사 [글로벌 피플] 잡스처럼 천재 아니지만 쿡의 '함께 멀리' 리더십…애플, 꿈의 시총 2조 달러로 25년 iCar 출시?…애플의 전기차 출사표에 떨고 있는 테슬라 S&P500 입성 D-3… 80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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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 지면서비스-
[피플IS] 신축년도 '글로벌 퀸' 배두나 유료
'#아이엠히어' 글로벌하면 배두나, 배두나하면 글로벌이다. 글로벌 활동 대표주자 배두나가 이번에는 한국을 배경으로 한 프랑스 영화로 관객들에게 선물 같은 만남을 선사한다. 오는 14일 개봉하는 '#아이엠히어'는 SNS를 통해 알게 된 SOO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한국행을 택한 프렌치 직진남 스테판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겪게 되는 좌충우돌 ... -
신년사 처음부터 끝까지 코로나였다...이게 메르켈 인기 비결 유료
... 이코노미스트는 “후임 후보자들은 모두 '메르켈 보너스 효과'를 노리고 있지만 아무도 메르켈만 한 인기를 구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수진 기자 chun.sujin@joongang.co.kr 관련기사 메르켈 한마디가 EU 살렸다…1030조원 기금 합의 막전막후 [글로벌피플]EU 행정수반된 7남매 엄마 "육아 전담 남편, 세상 남자들이 본받길" -
[피플IS] '넘사벽' 송강호, 눈에 띄는 新행보 유료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송강호(54)가 한국갤럽 선정 2020년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1위에 오르며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지난해 5월 개봉한 '기생충(봉준호 감독)'이 1여 년의 글로벌 투어 끝 올 초 2월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으로 대미를 장식한 여파가 다시 또 1년 내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생충'이 유종의 미를 거두자마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