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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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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구은수
(具恩洙 )
출생년도 1958년
직업 경제/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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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조인스

| 지면서비스
  • 러셀 중 1.2m 눈에 빠져 허우적… 늦겨울 한라산은 매서웠다

    러셀 중 1.2m 눈에 빠져 허우적… 늦겨울 한라산은 매서웠다 유료

    ... 삼각봉 대피소에 들어서자 해가 졌다. 3시간이면 올 거리를, 5시간이나 들였다. 야영지 구축도 훈련의 하나다. 박기상(53·서울)씨의 화려한 손놀림 속에 텐트들이 들어섰다. 14일 새벽, 구은수(50·서울) 등반기술 이사는 본격 훈련에 들어가는 대원들에게 “잠도 중요하지만, 배변도 중요하다”며 “절대 참지 마라, 손가락으로 파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적나라하지만, 원초적 생리현상이 고산에서는 ...
  • 러셀 중 1.2m 눈에 빠져 허우적… 늦겨울 한라산은 매서웠다

    러셀 중 1.2m 눈에 빠져 허우적… 늦겨울 한라산은 매서웠다 유료

    ... 삼각봉 대피소에 들어서자 해가 졌다. 3시간이면 올 거리를, 5시간이나 들였다. 야영지 구축도 훈련의 하나다. 박기상(53·서울)씨의 화려한 손놀림 속에 텐트들이 들어섰다. 14일 새벽, 구은수(50·서울) 등반기술 이사는 본격 훈련에 들어가는 대원들에게 “잠도 중요하지만, 배변도 중요하다”며 “절대 참지 마라, 손가락으로 파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적나라하지만, 원초적 생리현상이 고산에서는 ...
  • 35㎏ 배낭 멘 대규모 원정대, 4000m대 정상 5곳 밟았다

    35㎏ 배낭 멘 대규모 원정대, 4000m대 정상 5곳 밟았다 유료

    ... 판이 굉음을 내며 떨어졌다. 윤 대장은 “전쟁터 한가운데에 선 기분”이라고 했다. 김 대원은 “긴장감에 나도 모르게 손을 꽉 쥐고 있더라”고 말했다. 무전기가 터졌다. 등반을 총괄한 구은수(49) 등반기술 이사는 “현장의 판단에 맡긴다”고 했다. 윤 대장은 망설였다. 1년간 준비한 원정 아닌가. 하지만 대원들과 협의 끝에 탈출했다. 윤 대장은 “무사히 돌아가는 것도 성공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