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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

통합 검색 결과

인물

조용철
(趙鏞喆 )
출생년도 1962년
직업 경제/기업인
소속기관 [現] 농심 전무 마케팅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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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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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 지면서비스
  • [조용철의 마음 풍경]  들꽃의 눈물

    [조용철의 마음 풍경] 들꽃의 눈물 유료

    남녘에 비가 참 많이도 내렸습니다. 도시가 물에 잠기고 불행한 일이 또 벌어졌습니다. 세월호를 집어삼킨 거센 바다의 악몽을 떨치기도 전에. 들꽃에 맺힌 빗물이 요즘 제겐 눈물로 보입니다. 못다 핀 꽃봉오리 같은 아이들을 보는 것 같아서요. 슬픔을 위로하는 것은 슬픔뿐이라고 하더군요. 진정으로 같이 슬퍼하고 위로해도 모자랄 때입니다. 모든 생명 ...
  • [조용철의 마음 풍경] 몽골의 가을 문턱 유료

    몽골의 초원은 벌써 가을빛입니다. 봄인가 싶으면 가을인 초원엔 풀꽃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긴 겨울이 오기 전에 봄 여름 가을 꽃이 앞다퉈 꽃을 피우니까요. 몽골의 초원과 산에 유난히 야생화가 많이 피는 이유입니다. 강을 따라 걷다가 강물 위에 핀 하얀 꽃을 보았습니다. 한반도에선 모내기 전에 피는 매화마름 꽃이더군요. 가을의 문턱, 귀한 봄 꽃...
  • [조용철의 마음 풍경] 우주의 영혼 유료

    초원의 풀꽃 향기를 맡아 보셨나요. 밤하늘의 은하수와 별똥별을 본 게 언제였던가요. 초원에 서면 누구나 풀꽃이고 구름입니다. 밤하늘의 은하수와 마주하면 우주와 하나가 됩니다. 이름 모를 풀꽃과 별이 된 나를 만나게 됩니다. 우주의 영혼이 내게로 와서 속삭입니다. 지구는 작고 너는 티끌 같은 존재다. 더불어 사는 존재가 아름답다. -몽골 멍근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