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료 10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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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경영비리' 항소심 시작…신동주ㆍ민유성 소송전도 '윤곽'
... 2차 조정기일도 열린다. 앞서 롯데 경영권 다툼 과정에서 신 전 부회장 측을 돕던 민 대표는 최근 14개월치 자문료(107억8000만원)를 받지 못했다며 신 전 부회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신 전 부회장이 민 대표 측에 약 180억원의 자문료를 지급한 상황에서 지난해 8월 자문계약 해지를 통보하자 민 대표 측이 나머지 자문료도 돌려달라며 시작된 ... -
한때는 동지…신동주, 민유성과 100억대 자문료 소송전
... 소송전을 벌이고 있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민 회장은 신 전 부회장을 상대로 14개월치 자문료(약107억원)를 받지 못했다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민 회장은 롯데의 경영권 다툼이 ... 1년 동안 105억6000만원을 지급 받았다. 이후 2016년 10월 계약기간 2년, 월 자문료 7억7000만원의 2차 계약을 맺고 10개월치 자문료(77억원)를 추가로 받았지만, 남아있는 ...
조인스
| 지면서비스-
![[단독]롯데 분쟁 '한 배' 탔던 신동주, 민유성 소송전…"107억원 달라"](https://ir.joins.com/?u=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2/23/90e4e027-0931-4c6e-a840-f9a2f4a83bf0.jpg.tn_250.jpg&w=110&h=80&t=c)
[단독]롯데 분쟁 '한 배' 탔던 신동주, 민유성 소송전…"107억원 달라" 유료
... 있다. 지난해 8월 자문 계약 해지를 통보한 신 전 부회장을 상대로 민 대표가 14개월치 자문료(총 107억8000만원)를 못 받았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면서다. 민 대표는 이미 총 182억원대의 ... 8억8000만원씩 1년 동안 105억6000만원을 지급 받았다. 이후 계약기간 2년, 월 자문료 7억 7000만원의 2차 계약을 맺고 10개월치 자문료(77억원)를 추가로 받았다. 한 대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