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
통합 검색 결과
뉴스
-
-
-
전두환, 12·12 40주년 오찬…"20만원짜리 코스 요리 즐겨"
... 모자라는데 기념 오찬을 즐기는 충격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목격하고 직접 촬영했다”고 말했다. 임 부대표의 주장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은 부인 이순자 여사와 함께 이날 오전 11시10분쯤 연희동 자택을 출발해 식당에 도착했다. 일행은 남성 5명과 여성 5명으로 부부 동반으로 추정된다. 12시에 시작된 식사는 2시쯤 끝났다. 코스요리에 포함되지 않은 요리를 추가 주문하면서 식사가 ... -
![[이 시각 뉴스룸] "전두환 부부, '12·12사태' 멤버들과 기념오찬"](https://ir.joins.com/?u=https://pds.joins.com/news/component/JTBC/201912/12/201912121833303758_LC.jpg.tn_250.jpg&w=110&h=80&t=c)
[이 시각 뉴스룸] "전두환 부부, '12·12사태' 멤버들과 기념오찬"
... 일어난 지 40년이 된 오늘(12일) 고급 중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에 따르면 전씨는 오전 11시 10분쯤 부인 이순자 씨와 함께 고급 승용차를 타고 연희동 자택에서 식당으로 갔고 약 2시간 동안 요리와 와인을 즐겼습니다. 오찬은 12·12 군사 반란 40년을 기념한 자리로 보이고 함께 쿠데타를 일으킨 최세창 당시 3공수 여단장과 정호용 ...
디지털 스페셜
조인스
| 지면서비스-
전두환, 12·12 40주년 오찬 논란…최세창·정호용과 부부 동반 유료
... 모자라는데 기념 오찬을 즐기는 충격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목격하고 직접 촬영했다”고 말했다. 임 부대표의 주장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은 부인 이순자 여사와 함께 이날 오전 11시10분쯤 연희동 자택을 출발해 식당에 도착했다. 일행은 남성 5명과 여성 5명으로 부부 동반으로 추정된다. 12시에 시작된 식사는 2시쯤 끝났다. 코스요리에 포함되지 않은 요리를 추가 주문하면서 식사가 ... -
미투·협박 진실 공방 후..2년만에 돌아온 곽도원 유료
... 없다"고 전했다. 곽도원은 지난해 2월 '미투'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는 곧장 곽도원의 11년 전 스케줄부터 공개하며 '미투'에 반박했다.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전 소속사 대표가 "연희단거리패 후배들(미투 피해자들)이 곽도원에게 돈을 요구했다"고 주장하면서 또 다른 논란이 불거졌다. 한 달 넘게 SNS를 통한 설전이 벌어졌다. 곽도원이 직접 이 설전에 참여하며 사태는 더욱 커져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