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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의 문화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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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조인스

| 지면서비스
  • [양성희의 문화참견] “행복한 노년의 조건은 일·여행·연애”

    [양성희의 문화참견] “행복한 노년의 조건은 일·여행·연애” 유료

    양성희 논설위원 건강만 하다면 60세 이후가 제일 행복하다는 얘기가 있다. 자녀교육, 조직생활 다 마무리하고 더는 남 눈치 안 보고 부질없는 욕망에도 벗어나 진짜 나를 위한 삶이 가능하다는 거다. 반면 장수 시대에 대한 두려움도 있다. 일하고 싶은데 할 일은 마땅치 않고 돈도 걱정이니 장수가 재난처럼 여겨진다. 현실이 된 100세 시대를 어떻게 살아내야 ...
  • [양성희의 문화참견] “소나무도 공부하려는 듯 고개 숙이는 곳이 한국 서원”

    [양성희의 문화참견] “소나무도 공부하려는 듯 고개 숙이는 곳이 한국 서원” 유료

    양성희 논설위원 그는 “서원이 왜 좋은가”라는 질문에 “서원에 가보면 안다”고 했다. “외국 유명 학자들을 서원으로 안내하면 모두 황홀해 했다. 왜 이렇게 좋은 걸 우리는 잘 몰라볼까 아쉬웠다”고도 덧붙였다. “'가까이 있는 단복숭아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신 똘배 찾으러 온 산을 헤맸구나'라는 퇴계 선생의 말씀이 있다. BTS도 아리랑의 어깨 춤사위, 한...
  • [양성희의 문화참견] 토건형 문화국가로 가는 길

    [양성희의 문화참견] 토건형 문화국가로 가는 길 유료

    양성희 논설위원 문화체육관광부가 현재 1124개인 박물관·미술관을 오는 2023년까지 186개 더 늘리기로 했다. 박물관은 1013개, 미술관은 297개, 총 1310개로 늘어난다. 박물관·미술관 1곳당 인구수도 현재 4만5000명에서 3만9000명으로 낮추기로 했다. 박물관·미술관을 통칭하는 뮤지엄 1곳당 평균 인구수는 독일 1만2000명, 덴마크 2만...